어깨가 결리는 근본 원인을 해결하지 못하면 시간이 지나 다시 통증이 찾아옵니다
근육을 잘못된 방식으로 과도하게 사용하면 혈액순환이 나빠져서 근육 내에 피로 물질이 쌓이고 어깨나 등 주변이 뭉치게 됩니다.
피로 물질이 과하게 축적되어 근육 밖에까지 쌓이면 머지않아 덩어리가 되어 신경을 누르면서 통증을 유발하죠
책상에 앉아서 오랫동안 컴퓨터 작업을 하거나 스마트폰을 잠시 들여다보는 것만으로도 어깨가 결린다면 이미 어깨뼈가 상당히 굳었기 때문일 겁니다.
그래서 앞으로 몸을 숙이는 자세만 취해도 등이나 어깨 근육에 부담이 가는 것이지요.
다시 말해 어깨가 뻐근하다는 것은 결국 어깨뼈 주변 근육이 굳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등 스트레칭으로 풀어주고 어깨뼈를 항상 유연하게 유지한다면 잠시 몸을 숙이거나 하는 자세로 어깨가 결리는 일은 없을 겁니다.
또 어깨뼈 주변의 뭉친 근육을 풀어주면 굽은 등도 애초의 쭉 뻗은 상태로 되돌아갈 수 있습니다.
근육에 과도한 부담이 가면 혈액순환이 나빠져 피로 물질이 쌓이게 되므로 혹사하는 근육이 아무래도 쉽게 피로해지지요
사십견·오십견을 고치고 싶다면 등 스트레칭을 시작하자!
사십견·오십견 증상을 완화하고 싶거나 예방하고 싶다면 먼저 등 스트레칭으로 어깨뼈를 부드럽게 풀어주세요. 그것만으로도 어깨의 부담이 놀라울 정도로 줄어듭니다
어깨뼈 주변 근육이 굳어서 사용이 둔해지면 주변 근육이 줄어드는데, 그로 인해 근육 피로도가 높아지면 열 생성에 문제가 생깁니다
지금까지 사용하지 않던 근육을 활용하는 것만으로도 열 생산력이 높아지고, 어깨뼈 주변이 유연해질 거예요. 더불어 혈액순환까지 좋아지면 몸 구석구석까지 열을 운반할 수 있게 됩니다
우리 몸은 구조상 심부 체온이 낮으면 졸음이 몰려옵니다.
손발에서 열을 방출하면 심부 체온이 내려가면서 잠을 푹 잘 수 있지요. 졸음이 몰려올 때 손발이 따뜻해지는 것은 이 때문입니다.
냉증이 있는 사람은 손발에서 열이 방출되지 않아서 결국 심부 체온도 내려가지 않습니다. 즉, 불면증이 생기기 쉬운 몸이 되는 것입니다.
좀처럼 잠들 수 없거나 아침에 일어났을 때 상쾌하지 않은 경우에는 냉증을 의심해보세요. 이로 인해 수면의 질이 떨어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냉증이 있는 사람은 낮에도 체온이 거의 올라가지 않기 때문에 체내에서 밤에도 체온을 떨어트리면 안 된다는 방어 기제가 작동합니다.
이로 인해 심부 체온의 변동이 더 줄어서 만성 불면증이 생기는 것이죠. 결국 몸은 밤이든 낮에든 편히 쉴 수 없게 됩니다.
등 스트레칭으로 혈액순환을 도우면 냉증 없는 몸을 되찾을 수 있어요. 그렇게만 된다면 다음 날부터라도 푹 잘 수 있답니다
등 스트레칭은 장 활동을 조절하는 데도 효과적입니다.
최근 다양한 곳에서 장이 튼튼하면 건강하다고 이야기하는데, 그 이유 중 하나는 장이 건강해지면 면역력이 상승하기 때문입니다.
보통 세로토닌이 뇌에서 분비된다고 오해를 하는데, 사실 세로토닌의 90%는 장에서 만들어집니다. 장내 환경이 나빠지면 마음도 흐트러질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신체 기능의 조절이나 제어를 담당하는 자율신경이 흐트러지면 몸 여기저기에 이상이 나타납니다. 예를 들어 몸이 쉽게 피곤해지고, 만성적인 미열이 계속되거나 한낮에 졸음이 쏟아지기도 합니다.
배에 가스가 자주 차며 이명이나 구토감, 잔뇨감, 손발 저림, 가려움증 등 사람마다 어떤 증상이 나타날지 알 수 없습니다.
자율신경 불균형이 심각해지면 자율신경 실조증이나 신경성 위염, 과민성 대장 증후군 등의 질환이 생길 수도 있으니 주의하세요
다이어트 효과 최고! 살 빼려거든 뭉친 등부터 풀기
어깨뼈가 굳었다면 살찌기 쉬운 몸 상태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살이 찌는지, 살이 찌지 않는지를 수식으로 이해하면 간단합니다. 섭취한 에너지보다 소비한 에너지가 많으면 살이 찌지 않지만 적으면 살이 찝니다
등 스트레칭으로 어깨뼈가 유연해져 앞으로 기운 구부정한 자세만 바뀌어도 얼굴 처짐 증상은 금세 사라집니다. 이로 인해 어려 보이는 동안 인상이 되는 것이지요
등 근육을 풀어주면 그것만으로도 건강이 따라옵니다
등은 일상생활에서 대단히 중요한 부분임에도 우리는 이 부분을 인지하지 못합니다.
등 근육을 균형적으로 움직이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오랜 시간 앞으로 숙이는 자세를 취하는 등 다른 근육을 혹사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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