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이 된다는 것은 나의 말을 상대방이 이해하고 상대방의 말을 내가 이해하는 것이다.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것이다.
소통은 갈등을 해결할 수 있다.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며 결속력을 높이기도 한다
소통이 된다는 것은 나의 말을 상대방이 이해하고 상대방의 말을 내가 이해하는 것이다.
소통은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것으로,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며 결속력을 높이기도 한다.
전공용어나 줄임말 때문에 소통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면 얼마나 불행한 일인가.
단 한마디의 용어로 소통이 되었다. 전공용어를 공부한 사람들의 힘이다.
주식시장에서 몇 가지 용어만 물어봐도 더듬거리는 개미투자자들이 살아남을 수가 있겠는가.
우리의 일상에서 전공용어를 사용할 수밖에 없을 때가 있다.
더욱이 자신이 일하고 있는 분야에서 전공용어를 모른다면 얼마나 우스운 일인가.
이런 우를 범하지 않기 위해 하루 10분 전공용어를 찾아 나만의 용어집을 만들어보자.
하루는 24시간, 1,440분입니다. 10분은 하루의 1/144인 0.7%에 불과합니다. 이렇게 보면 하루 10분이란 시간은 보잘것없어 보이나 어떤 사람들에게는 생사가 갈리는 시간입니다.
하루 10분이 모이면 1년에 3,650분, 즉 60시간이 됩니다.
한 주 한 시간짜리 수업을 1년간 듣고도 남을 시간입니다.
지금도 흘러가고 있는 10분의 시간을 활용해보십시오. 여유로운 삶을 선물할 것입니다.
잠잘 시간을 정하기 위해서는 하루에 몇 시간을 잘 것인지와 기상시간을 정해야 합니다.
8시간을 자기로 하고 아침 6시에 일어나야 한다면 밤 10시에 잠자리에 들어야 합니다.
이렇게 시간을 정했으면 다음 3가지를 실천해보십시오.
첫째, 잠이 오지 않더라도 시간이 되면 잠자리에 누워 눈을 감으십시오.
둘째, 잠자리에 누워 눈을 감았지만 밤새 잠들지 못했어도 기상시간이 되면 바로 일어나 일상을 시작하십시오.
셋째, 잠을 잘 때는 반드시 잠옷으로 갈아입고 제대로 된 잠자리에 드십시오.
바른 자세로 잠을 잘 때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10분은 생체리듬을 깰 수 있는 정도의 시간이 아닙니다.
자연스럽게 1년 후에는 2시간 일찍 잠자리에 들게 되고, 기상시간도 그만큼 빨라지게 됩니다.
멍 때리는 것은 현실에서 잠시 다른 세계로 가는 것입니다.
이런 멍 때림의 순간이 있기에 우리는 심장을 짓누르는 스트레스 속에서도 심장이 터지지 않고, 긴장으로 경직된 몸이 부러지지 않고, 고민으로 가득 찬 두뇌가 깨지지 않게 됩니다.
평화를 주는 멍 때리는 3가지 방법을 소개합니다.
첫째, 아무런 생각 없이 온몸에 힘을 빼십시오.
잘되지 않으면 ‘멍’ 하고 소리 내어보십시오. 연습하면 소리 없이도 가능합니다.
둘째, 눈을 감으십시오. 감을 수 없는 상황이면 초점 없이 눈을 뜨십시오. 눈감은 것과 비슷한 효과가 있습니다.
셋째, 어깨를 늘어뜨리고 팔은 중력에 맡겨 축 쳐지도록 하십시오. 이런 자세를 매일 10분 정도 취해보십시오. 몸과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아무리 오래 함께 살아도 말하지 않으면 모릅니다. 서로 알고 있을 것이라고 여겨지는 것도 말하십시오.
자신의 마음을 먼저 여십시오. 그럴 때 상대도 가슴을 터놓고 다가옵니다
명언은 상상으로 지어낸 것이 아닙니다. 머리를 싸매고 억지로 만들어낸 것도 아닙니다
삶 속에서 수없이 부딪히면서 터득하게 된 경험의 산물입니다.
인생의 험한 길에서 시행착오를 거치며 알게 된 사실입니다.
셰익스피어는 "우리의 몸은 정원이요, 우리의 의지는 정원사다."라고 했습니다.
정원은 정원사의 손길이 닿을 때에야 아름다운 모습을 찾습니다. 우리의 몸과 마음도 정원처럼 관리할 때 아름다운 인간이 됩니다.
명언을 찾아 하루 10분 읊조려보십시오. 마음을 다스릴 뿐 아니라 기억력까지 향상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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