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듭을 지으면 버릴 것과 간직할 것이 구분된다.
버릴 것은 미련 두지 말고 간직할 것은 가져가라.
일을 매듭짓는다는 것은 다른 일을 시작할 수 있는 준비를 한다는 의미다.
새로운 일을 시작할 출발점에 서는 것이다. .
일의 매듭은 언제든지 떠날 수 있는 자유의 몸으로 만들어준다
누구의 도움도 필요 없을 것 같은 일류선수가 전문 코치의 지도를 적극적으로 받는다.
잘되고 있는 일이라도 도움받을 수 있는 전문가가 곁에 있다면 도움을 청하라.
이것이야말로 당신의 실력이 업그레이드되는 지름길이다
지난 한달간 마감 전에 마무리한 일은 몇 건인가? ( )건
손에 항상 책 한 권을 가지고 다니는 습관을 가져보라.
독서 습관은 책을 가까이 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앞이 잘 보이지 않는 사람은 안경을 쓴다. 마찬가지로 삶의 길이 제대로 보이지 않는 사람은 독서라는 안경을 통해서 그 길을 찾을 수 있다.
독서는 내가 원하는 삶을 찾아갈 수 있는 길을 안내해준다.
- 책은 내가 알고 있는 것과 다른 세상을 소개하고 있다. 우리는 독서를 통해 지금까지 자신의 눈으로만 보았던 한정된 세상, 좁은 세상을 깨고 또 다른 세상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내가 알고 있던 세상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깨우치게 된다. -
6 취미와 관련된 책부터 시작해 독서의 즐거움을 느껴라.
7 한 권에 한 가지라도 도움이 되는 것을 기억하라.
9 좋은 문구를 발견하면 책을 덮고 잠시 음미하라.
우리가 글을 쓰는 이유는 결국 자기를 표현하고 의사소통을 하며 궁극적으로 의미 있는 삶을 살기 위함이다.
결국은 글쓰기로 자기를 표현하고 의사소통을 하며 궁극적으로 의미 있는 삶을 살기 위함이다.
보다 ‘나’다운 ‘나’로 거듭나기 위해 지금 당장 펜을 들어보자
필사를 하면 눈으로 읽었을 때 보이지 않았던 것들이 보인다.
평범하게 책을 읽을 때보다 훨씬 시간도 오래 걸리고 노력도 필요하지만, 눈으로 좇던 것을 손으로 따라 씀으로써 표현하는 방법과 문장, 구조 등을 알게 된다
매일 하는 글쓰기 효과는 즉각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고, 그 효과가 눈에 띄지 않을 만큼 미미하게 보일 수도 있다.
그러나 지속적으로 하면 가랑비에 옷 젖듯이 글쓰기는 조금씩이라도 반드시 좋아진다.
글쓰기에 지각생은 없다. 지금부터 시작해도 글쓰기 우등생이 될 수 있다
계속 쓰면 글쓰기가 향상된다. 글쓰기는 ‘자고 일어나보니 스타가 되어 있다.’는 말처럼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들과는 다르다.
매일 10분씩 조금씩 쓰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잘 써진다
좋은 표현이 있으면 외워라. 가장 쉬운 방법은 일상회화만을 공부하기 위해서 출간된 책을 구입해서 읽는 것이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지식과 용기, 이 2가지다. 지식은 판단하는 데 필요하고, 용기는 실천하는 데 필요하다. 지식만 있고 용기가 없으면 그 지식은 소용없고, 용기만 있고 지식이 없으면 그 또한 무의미하다. 지식과 용기가 구비되어야 2가지가 효과적일 수 있다." 독일작가 에리히 케스트너의 말이다.
명언이란 삶 속에서 수없이 부딪히면서 터득하게 된 경험의 산물로 한 사람의 인생철학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말이다.
우리의 삶 속에는 수많은 명언들이 소리 없이 돌아다니고 있다.
명언은 상상으로 지어낸 것이 아니다. 골방에 틀어박혀 머리를 싸매고 억지로 만들어낸 것도 아니다.
명언이란 삶 속에서 수없이 부딪히면서 터득하게 된 경험의 산물이다. 인생의 험한 길에서 시행착오를 거쳐서 알게 된 사실이다. 즉 한 사람의 인생철학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말이다.
나는 받은 것이 너무 많아서 못 받은 것이 무엇인지 생각할 겨를이 없다. - 헬렌 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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