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고 있고 여전히 견디고 있는 당신은 충분히 훌륭하다!

당신은 이 책을 읽겠다고 선택했고, 그 선택은 당신이 인생에서 앞으로 나아가고 싶다는 뜻일 것이다.

그 점이 당신이 얼마나 멋진 사람인지 말해준다.

다른 누군가는 그런 노력조차 하지 않는다.

그러니 완벽한 자신의 모습을 향해 달려갈 때 더 이상 우울한 생각에 잠기지 말자.

오늘의 당신을 만들기까지 지나온 과정을 기억하자.

자신을 다른 누군가와 비교하거나 자책하지 않고 지금까지 얼마나 먼 길을 열심히 달려왔는지에 집중할수록 우울감에서 빨리 벗어날 수 있다.

우울감에서 벗어나면 곧바로 다시 달리던 트랙으로 돌아가 지금껏 해오던 것처럼 자신의 비전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해나갈 수 있다

자책하는 것과 새로운 목표를 세우는 것의 차이는 자신을 판단하지 않되 변화하기 위한 행동에 초점을 맞춰 생각하는 것이다.

‘설탕과 유제품을 끊고 앞으로 2주 동안 2킬로그램 감량할 거야. 일주일에 3일은 러닝머신을 뛰어야지.’ ‘왜 이렇게 뚱뚱한 거야.’라고 말하는 것보다 얼마나 긍정적이고 생산적인 말인가!

이상적인 모습을 핵심이 바탕으로 목표를 세우되 지금의 자기 자신과 ‘비교’하지 않는 것이다. 둘은 완전히 다른 행동이라는 것을 기억하길 바란다.

이 연습을 통해 한번에 두 가지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첫째, 당신이 하면 안 될 일이 무엇인지 구분할 수 있다.

둘째, 진정한 당신의 모습이 무엇인지 찾을 수 있는 기회를 포착하게 될 것이고 최고의 결과로 이어질 것이다.

첫 번째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는 질문은 ‘어떤 일을 사랑하는가?’이다.

그 다음에는 정말 자신이 잘하는 것에 대해 생각해보자. 혹은 다른 사람들이 당신에게 무엇을 잘한다고 하는지 찾아보는 것도 좋다.

두 번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서는 돈과 그보다 더 큰 가치에 대해 이야기할 필요가 있다.

당신의 삶에서 최고의 결과를 가져다줄 일이 있는가?

당신이 부의 목표를 세웠다면 그 목표를 향해 오늘 당장 시작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생각해보자.

마지막으로 각각의 리스트를 확인하고 더 많은 돈을 버는 데 필요하지 않은 것을 하고 있다면 단호하게 거부하자.

•당신은 어떤 일을 사랑하는가

• 당신이 정말 잘하는 일은 무엇인가?

• 당신에게 최고의 결과를 가져다줄 일은 무엇인가?

• 당신의 경제적 목표는 무엇인가?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리스트에 없는 것들 중에 하고 있는 것이 있다면 그 일은 중단해야 할 일이다. 어떤 것인가?

매력과 설득력을 다르게 말하면 자신에게 맞는 사람과 기회를 끌어당기는 능력과 타인을 행동하게 만드는 능력이다.

우리는 자신이 하는 일이 옳은 일이라는 것을 알 때 다른 사람들과 공유해야 한다는 윤리적인 의무감을 느낀다.

판매란 그저 사람들의 문제에 대해 해결책을 주는 일이다.

나에게는 다른 사람이 하는 말을 경청하는 습관이 있다.

열심히 듣고 깊이 들으면서 특히 이런 질문에 답해보자.

• 그들의 고통은 무엇인가?

• 그들의 두려움은 무엇인가?

• 그들은 왜 그렇게 생각하는가?


• 무엇이 그들의 스트레스 요인인가?

• 그들의 능력을 제한하는 생각은 무엇이며 또는 그들의 능력에 날개를 달아주는 생각은 무엇인가?

• 그들의 목표는 무엇인가?

•내가 원하는 것을 얻으면서, 어떻게 그들의 문제를 해결하고, 그들이 다시 목표를 향해 나아가게 도와줄 수 있을까?

충돌을 끝내고 싶은가? 그렇다면 귀를 열자.

다른 사람의 속마음을 알아보려고 노력하자.

상대방이 나에게 이해받는다는 기분을 느끼게 하자.

그러면 문제 해결을 위해 힘을 뭉칠 수 있다.

자신과 맞는 사람을 찾으려고 하면서 묻지도 듣지도 않고 내가 모든 것을 다 아는 것처럼 행동하면 끝내 찾을 수가 없다.

설령 실제로 다 알고 있다 하더라도 말이다.

즉, 자기 혼자서만 일방적으로 말한다면 다른 사람을 절대 설득할 수 없다.

다른 사람의 생각을 알면 상상도 못할 정도로 설득에 도움이 된다.

매번 놀라운 성과를 낼 수 있고 수백만 달러의 가치가 있는 성공 습관이 있다.

"네가 뭘 원하는지 알려줘. 지금으로부터 1년 뒤라고 상상해보자.

대학을 간다고 1년 동안 집을 떠나 있다가 이제 막 집에 돌아왔어. 집을 떠나 있던 1년은 네 인생에 최고의 한 해였어. 어떤 한 해였니?

나에게 말해주렴." 자녀로부터 듣게 되는 대답이 자녀의 어려운 결정에 도움이 될 것이다.

그리고 배우자와 다툴 때도 효과가 있었다. "먼저 난 내 생각을 당신에게 설득시키고 싶지 않아. 그냥 지금부터 1년 후를 상상해봐. 우리 관계가 살면서 최고로 좋은 1년이었다고 하자. 우리의 관계는 어떤 모습이었을까? 예를 들어 저녁에 데이트할 때는 어떻고, 어떤 집에서 아이들은 어떻게 키웠으며 휴가는 어떻게 함께 보냈을까? 한번 상상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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