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생각하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 필요하다

심사숙고하기 위한 시간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깊이 생각하고 싶지만, 틈틈이 생기는 시간으로는 좀처럼 차분히 생각할 수가 없다. 그래서 나는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은 반드시 3시간 정도 제대로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려고 노력한다.

실제로 나는 주 초에 ‘생각할 시간’도 미리 일정에 넣는다. 그때 중요한 것은 같은 3시간이어도 30분씩 여섯 번으로 나누어 조금씩 확보하는 것이 아니라 가급적 충분한 시간 단위로 일정을 짜는 것이다.

나는 5년 후, 10년 후의 프리에 대한 모습을 그리기 위해 일주일 정도 일상에서 벗어나 생각하는 시간을 일 년에 한 번은 갖고 있다.

도전하고 싶은 주제와 돌파하고 싶은 과제가 있다면, 스케줄을 짤 때 우선적으로 ‘생각하는 시간’을 넣어두는 것이 좋다.

독서는
마음의 운동이다

내 감정에 충실해지는 시간을 소중히 한다.

이것은 내가 항상 염두에 두고 있는 것이다. 기뻐하기도 하고 감동하기도 하고 긴장을 풀기도 하고 화가 나기도 하고 눈물이 나기도 하는 시간, 즉 감정이 강하게 나 자신을 지배할 수 있는 시간을 의도적으로 만들고 있다.

나는 책을 읽거나 영화를 보는 것도 여러 가지 감정을 건드린다는 점에서 인간다운 감정을 느끼는 시간으로 받아들인다.

책이나 영화는 대부분 감동적인 내용이나 한 번쯤 생각해보게 하하는 주제를 다루기 때문에 평소 생활 속에서 감정을 자극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된다

감정을 느끼는 시간의 필요성을 깨닫고 나서, 독서는 다양한 감정과 지식을 제대로 처리하기 위한 마음의 운동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사용하지 않는 근육은 성장하지 않으며 쇠약해져버리듯 마음에도 정기적으로 자극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

주2회 1시간씩 독서를 통해
나 자신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진다.

혼자서 이동할 때는 독서를 하는 경우가 많지만, 때로 생각을 정리하기 위한 시간으로 활용하기도 한다.

생각한 결과는 결과물으로 남아 있지 않으면 생각하지 않은 것과 마찬가지다. 그래서 생각한 결과는 반드시 기록해 남겨두려고 한다.

이동 시간에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경치와 함께 시간도 그냥 스쳐갈 뿐이다. 하지만 무엇을 할 것인지 스스로 능동적으로 정하면 인풋이든 아웃풋이든 그 나름대로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이동 시간에 생각을 정리하고
그 결과는 메모해둔다.

일정을 최대한
구체적으로 세운다

일정에는 행동 수준까지 반영해 넣는다.

맨 위 상단 영역에 짬이 날때 생각해봐야 할 중요한 주제를 적어놓고 눈에 잘 띄게 만든다.

그 아래 영역에는 캘린더에 옮겨 행동하거나 즉시 조치하고 지울 것을 적어둔다. 그리고 그 아래에는 미팅이나 모임 등에서 특정 사람에게 하고 싶은 말이나 묻고 싶은 것을 메모한다.

그것을 대략 1개월분씩 돌아볼 타이밍을 정해 다시 상기할 수 있도록 한다. 그렇게 하면 필요와 상황에 따라 빠짐없이 캘린더에 넣어 관리할 수 있다.

돌발 상황이나 변수가 발생했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허둥거리지 않고 마음의 평정을 찾는 것이다.

자기 페이스를 잃지 않고 마음의 평온을 유지하는 것이 성과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이런 식으로 어떤 돌발 상황이 발생해도 대응할 수 있는 일정을 항상 염두에 두고 있다.

대체로 3개월에 한 번, 지금까지의 일정을 되돌아보고 점검하는 시간을 가질 필요가 있다

나는 구글 캘린더를 이용해 지금까지의 일정을 정기적으로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디지털 캘린더로 보면 3개월은 물론, 5년 전에 무엇을 했는지도 즉시 돌이켜볼 수 있다. 지금까지 자신이 걸어온 길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것이다.

하루의 일정도 전체와 세부 사항을 모두 볼 수 있어, 무슨 일에 어떻게 시간을 사용했는지 금방 알 수 있다. 그래서 나는 일정 관리만큼은 디지털을 권장한다

성공은 일단 단기적인 결과물을 내놓지 않으면 이루어지지 않는다.

아무리 훌륭한 이상을 말한들,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와 스토리를 갖고 있다 한들, 결과적으로 시작하지 않으면 그림의 떡에 지나지 않는다. 일단 시작해서 빠른 시일 내에 뭔가를 내놓아야 가치가 창출되는 것이다. 실패하는 것보다 실패가 두려워 좀처럼 시작하지 못하는 것이 가장 생산성이 낮다.

일단 시도하다 보면 처음에는 할 수 없으리라고 생각했던 상황이 바뀌는 경우도 종종 있다.

중요한 것은 실패나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시작하는 것이다. 먼저 움직여서 하나의 결과물을 내면 그다음에 이어지는 결과도 달라진다.

아예 시작하지 않는 것이다
가장 생산성이 낮은 것은

소설을 읽거나 영화를 볼 때, 등장인물의 상관관계나 자세한 스토리를 모른다 하더라도 도중에 일일이 멈추지 않고 일단 끝까지 읽거나 보는 것과 같은 이치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중요한 것이 있다. 몰두하는 일에 대해 가급적 빠른 단계에서 보상을 주는 것이다. 특히 처음 도전할 경우에는 완벽하게 이해하지 못해도 일단 해보고 뭔가 감이 잡히면 성취감으로 기쁘기 마련이다

몰라도 좋으니 우선 한 사이클을 돌려본다. 이렇게 ‘모르는 것이 있긴 하지만 그런대로 만들 수 있을 것 같다!’거나 ‘대충은 알겠다!’라는 성취감과 만족감을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맛볼 수 있도록 한다. 이것이 동기부여를 높게 유지한 채 3개월을 달려가는 비결이다.

처음에는 작은 걸림돌은 무시하고 완성하는 것에 집중한다

나에게 가장 편안한 환경을 찾아
일터를 꾸며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