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그와 만이 말하는 ‘베푸는 사람’은 말 그대로 ‘주는 사람’이다. 즉, 타인에게 집중하고 관심을 가지고 시간과 에너지를 내어주며 다른 사람의 삶에 가치를 제공하라는 메시지이다.

어떤 일에 대한 대가나 앞서나가려는 전략으로 베푸는 것이 아니라, 베풂 그 자체가 삶을 충만하고 만족스럽게 해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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