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쉽고 간단한 것부터 시작하기.
세수하기 전 얼굴보며 환히 웃어주자.
왜 그래야 하나 싶겠지만 힘이 들 때
이상하게 미소가 떠오르더라.
우울할 때에 퇴근길, 아름다운 꽃을 사보자,
보고 있어도 평정심을 찾게 될 거다.
"오늘하루도 고생했어, 말고 오늘 하루도 소중했어."
자기 전 이한마디 하고 자자. 또는
"오늘 하루도 찬란하게 빛나고 있어, 오늘 하루도 늘 예뻤어."
어떤 말도 괜찮다.
나를 사랑스러운 존재로 만들어 주는 말이라면
나부터 행복해지는 법. 아주 쉽고 간단한 것들로 시작하면 된다.
바로 나의 삶 구석구석 예뻐해 주는 사람이 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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