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라의 달 청소
남소영 지음, 주민정 그림 / 하움출판사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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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달님을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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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의 달 청소
남소영 지음, 주민정 그림 / 하움출판사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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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우주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는 건 아주 어려서부터인 것 같다. 달의 모양이 바뀌고, 위치가 바뀌는 것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질문도 늘어나고, 지구, 별, 달, 다른 행성들에게로 관심이 확장되어 가는 것 같다. 하움출판사에서 나온 '안젤라의 달 청소'는 유아기의 어린이들에게 호기심을 자극할만한 소재로 잘 쓰여진 그림동화책이다.

달이 자기만을 따라다닌다고 생각하기도 하고, 달의 모습이 바뀌는 것을 보고 요술쟁이라고도 생각하는 안젤라는 달님을 참 좋아한다. 결국엔 그런 달님이 욕심나기 시작하고, 혼자만 달의 주인이 되는 상상을 하며 잠자리에 든 안젤라는 실제로 혼자만 달의 주인이 된다.

달의 주인이 되고부터는 그저 동경하던 달님이 관리하기 어려운 존재가 되어버리고, 안젤라는 깊은 고민에 빠지게 된다. 청소를 하지 않은 달은 어느새 꼬질꼬질해지고 있었고, 흙먼지와 함께 달님이 사라지게 두지 않으려면 안젤라는 달 청소를 서둘러야만 했다.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 안젤라는 달 청소를 무사히 마치고 달의 진정한 주인이 될 수 있을지 책을 통해 확인하면 좋을 것 같다.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시켜줄 수 있는 창작 그림 동화책 '안젤라의 달 청소'를 달님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추천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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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단어 암기카드 B - 초등4-6학년 영단어 암기카드
Mr.sun 어학연구소 지음 / oldstairs(올드스테어즈)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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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라면 꼭 알아야 할 영단어로 구성되어 있는 영단어 암기카드는 초등 저학년, 고학년용으로 나줘져 있는데, 그 중 B는 고학년용 단어로 구성되어 있다. 총 555개의 단어를 알려주며 카드 앞쪽에는 문장속에 그 단어를 넣어 뜻을 유추할 수 있는 간단한 그림을 그려놓았고, 뒤쪽에는 간단한 이미지와 단어의 뜻이 적혀있다. 이미지가 귀엽고, 한 눈에 파악하기 쉬워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8개~10개의 단어를 묶어 단어장 형식으로 구성된 부분도 눈에 띈다. 카드 위쪽에 있는 qr코드를 찍으면 유튜브로 연결되며 각 단어들의 정확한 발음을 들을 수 있다. 뜻을 알려주지 않고 있기 때문에 들으면서 자신이 익힌 단어를 테스트해보면 익힌 단어와 그렇지 않은 단어를 파악할 수 있을 것 같다.

요즘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귀여운 그림과 직관적으로 유추할 수 있는 간단한 문장. 그리고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편집. 모든 것이 영단어 암기카드에 들어있다. 심심할 때 뜯어놓고 책에서 설명된 방법 혹은 자신만의 방법으로 보드게임 형식으로 단어암기 게임을 하는 것도 흥미를 유발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놀면서 익히는 공부는 아무래도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수밖에 없고 더불이 학습 효과면에서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한참 외워야 할 단어들이 많고, 공부해야 할 양도 많은 초등 고학년들과 조금이라도 즐기면서 공부할 수 있을 것 같은 영단어 암기카드를 재미있게 활용해보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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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쓰기와 출판 코칭 - 출간을 꿈꾸는 당신을 위한, 현실적인 1인 출판 올인원 가이드
김효선 지음 / 북샤인팩토리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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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출판을 할 때 고려해야 할 점에 대해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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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쓰기와 출판 코칭 - 출간을 꿈꾸는 당신을 위한, 현실적인 1인 출판 올인원 가이드
김효선 지음 / 북샤인팩토리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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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책쓰기나 글쓰기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서점에 가보면 관련 서적들이 즐비하게 출판되고 있다. 점차 개인의 삶에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초점을 맞추고 있기도 하고, 자신의 이야기들을 글, 책을 통해 꺼내놓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 일이나 전문가만의 일이라는 인식이 사라지고 있기 때문이기도 할 것이다. 이 책은 1인 출판을 하고, 직접 책을 쓰며, 출판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작가가 쓴 출판 안내책이다.


혼자서 어떤 일의 처음부터 끝까지를 해낸다는 것은 그 분야의 전문가로 가는 가장 빠른 길이 아닐까. 스스로 출판의 과정을 거쳐오며 출판 운영에 관한 정보가 쌓여갔던 작가는 이에 대한 현실적인 가이드 라인을 제시하고 싶었다고 한다. 다른 사람의 원고를 쓰고 고치는 작업을 수없이 해온 편집자로서의 작가가 초보 작가나 예비 작가들에게 집필하는 마음가짐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출판 기획의 중요성과 방법을 설명해 놓은 부분이 1부이다. 책을 썼지만 출판은 생소한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해답을 제시해주는 부분이 2부이다. 작가나 출판 창업자 모두들에게 좋은 부분이 소개된 부분이 3부이다. 여기서는 저작권 관련 기본 개념도 넣어놓고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 쓰는 방법에 관한 책들을 몇 권 읽어보았는데 그것만으로는 해소되지 않았던 리얼한 궁금증을 현직 편집자의 시선에서 풀어나갈 수 있는 책이다보니 더더욱 흥미롭기도 하고, 막혔던 부분이 뚫리는 느낌도 들었다. 지금 작가가 될 준비를 하는 사람들에게는 실질적인 조언이 될 수도 있고, 책을 출판하는 과정이나 출판 후의 상황에 대해서도 미리 마음가짐을 달리해볼 수 있는 조언들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작가가 되고 싶다면 이미 한번쯤은 생각해 보았을 것에 관한 이야기겠지만 이 책을 통해 한 번 더 마음가짐을 다잡고 콘텐츠 크리에이터로서의 자신의 면모를 한번쯤 되짚어 본다면 독자의 입장에서는 더 좋은 책을 만날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본 서평은 리뷰어스클럽에서 도서만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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