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100 국100 반찬100 - 서초동 최선생의 집밥백과
최승주 지음 / 조선앤북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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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보 주부라면 누구나 겪고, 반복하게 되는 재료 썩혀 버리기를 이 책의 작가인 요리연구가 최승주분도 겪으셨다니 왠지 모를 동질감도 생긴다. 어쩌면 주부의 마음은 주부만이 알텐데, 책의 소개부분에서 그런 초보주부로서의 고민들을 공감할 수 있어서 이 책에서 소개하는 한 가지 재료로 반찬과 국을 동시에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솔깃해지기 시작했다. 한국인의 밥상 특성상 국물이 곁들여지면 한결 풍성해지게 되기에 개인적으로는 국은 쉽지만 반찬 만들기가 어려워서 국 하나 올려놓고 밑반찬들을 사다먹곤 했다. 하지만 이 책에서 내가 도움을 많이 받았던 부분은 국을 만들고 남은 재료로 밑반찬을 만드는 방법이 있다는 것이었다. 냉장고 정리에서부터 수납 해결, 식비까지 절감할 수 있는 알고 있는 사람들은 모두 다 아는 그 방법을 언제나 초보인 나는 이 책을 통해서 배울 수 있게 되었다. 계량법과 장보기 팁, 그리고 냉동실에서 잠만 자고 있는 여러 가지 가루들의 사용법도 알 수 있었고, 재료별로 나눠서 요리방법을 다양하게 설명하고 있어서 정말 장보고 난 재료들을 상해버리지 않고, 반찬과 국을 한번에 만들어낼 수 있는 센스있는 정보들이 들어있어 주부라면 많은 부분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인 것 같다. 늘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지만, 막상 요리방법은 알 수 없어서 썩혀 버리곤 했던 재료가 있다면 이 책에서 필요한 부분에 대해 집중적으로 도움을 받아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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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영어 시리즈추천● 디즈니잉글리쉬리딩클럽 (총 142종 + 디지털북증정) - ◎신세계 5만원쿠폰증정◎/디즈니영단어/디즈니천단어/블루앤트리스페셜에디션/몬스터주식회사/영화업/애니메이션/블루앤트리디즈니리딩클럽/디즈니영어
블루앤트리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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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와 제가 만나본 디즈니 잉글리쉬 리딩클럽의 스페셜 에디션 인사이드 아웃은 영화에서 본 내용들을 다시금 회상하며 이야기 나누기에 좋더라구요. 리더스북이라 아이가 집에 있는 세이펜을 활용해서 다양하게 활용해도 좋고, 발음도 다시 교정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네요. 아이가 아직은 자신의 다양한 감정들을 다른 사람에게 표현하는게 서툰 나이라서 그런지, 이 이야기를 영화로 봤을 때나, 책으로 읽었을 때 받아들이는 게 상당한 공감을 하고 있다는 게 느껴졌어요. 사실은 어른도 힘든 게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고, 왜 그런 감정들이 생겼는지 설명하는 일일텐데, 아이한테는 얼마나 힘든 일일까요? 일상생활을 해나가면서 발생되는 여러가지 일들에 당야한 감정들이 생기고, 그 감정들을 스스로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할 수도, 자신이 스스로 느껴서 자신이 그런 감정인지를 알 수 있게 되는 것도 앞으로는 조금 더 인지가 될까요? 주인공 라일리와 함께 하루에도 수십번씩 변하게 되는 자신의 감정들을 따라가보면서 신기한 경험들을 하다보면 그 해답을 알 수 있지 않을까요? 아이가 더빙본으로 보았던 영화를 다시 영어로 만나게 되니, 더 새롭게 느끼는 것 같네요. 이렇게 영화와 책을 병행해서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개인적으로 참 좋은 시간이었어요. 앞으로도 이런 책을 더 많이 읽어보고 읽어줄 수 있는 시간들이 많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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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사 수학 퍼즐 프리미어 - IQ 148을 위한 IQ 148을 위한 멘사 퍼즐
피터 그라바추크 지음, 제효영 옮김 / 보누스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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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사에 대해서 이 책을 통해서 정확한 개념을 알 수 있었다. 지금 우리가 멘사라고 하면 그려지는 이미지가 사실은 그런 의도로 만들어진게 아니라는 것에 대해서 처음엔 놀랐고, 그들의 다양한 개성으로 무겁고 심각한 주제에 집중할 수가 없어서 공통의 관심사일 수 있는 퍼즐을 만들고 푸는 것을 계기로 해서 멘사 회원이 많아지고, 수많은 퍼즐들이 만들어졌다는 것이 상당히 흥미로웠다. 퍼즐은 순수한 지적 유희로서만 봐도 충분히 가치가 있고, 이것이 아이들에게는 수리와 논리 훈련이 될 수 있고, 성인에게는 여가활동의 의미가 있기에 이 책은 의미가 있다. 총 220문항의 퍼즐 문제들을 담고 있는 이 책의 문제들을 천천히 시간이 날 때마다 풀어보면서 자신이 어떤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지 느껴볼 수도 있고, 몇날며칠 고민을 하면서 풀어낸 퍼즐의 정답이 맞았을 때 느껴지는 꿀맛같은 성취감도 느껴볼 수 있을 것이다. 하루만에 여기있는 모든 문제를 푼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할지도 모르겠다. 요즘처럼 뇌가 섹시한 사람들의 성과를 볼 수 있는 때에 자신의 잠재능력 속에 어떤 것들이 자리잡고 있는지 확인해 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여유시간에 한 문제, 한 문제씩 풀어보면서 암호를 풀어가는 재미를 느껴볼 수 있다면 이 책은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가 있고, 이제껏 보지못했던 새로운 퍼즐문제들을 계속해서 접한다는 것 또한 흥미로운 점이 될 것이다. 입체적인 사고력을 길려주는 수학 퍼즐로 흥미로운 여가 시간을 보내보면 삶이 더 즐거울 것 같은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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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책 큰 생각 - 누구에게도 상처받지 않고 참 좋은 인생으로 살아갈수 있다면
김옥림 지음 / 서래Books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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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인생이 자신을 누군가에게 필요한 존재일 때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앞서 전하면서, 이 책에서는 그렇게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감정의 동요를 느낄 때, 누군가가 미워질 때 등 감정을 스스로 조절하지 못해서 생기는 문제들을 지적하고,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고 따뜻한 마음을 가지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그저 그런 뻔한 충고만 전하고 있는게 아니라 명인들의 글귀나, 격언, 속담등을 적어놓고 그것에 대해 저자의 생각과 공감을 풀어놓음으로써 읽는 사람으로하여금, 명언에 대해서도 다시금 생각해보고 기억할 수 있게 해두고, 자신이 전하고자 하는 바도 잘 전달하고 있다. 사실, 이 책의 내용대로 살아간다는 것은 많은 인내와 노력을 해야 가능하고, 어쩌면 모든 사람이 옳다고 생각하고 있는 길인지도 모르겠다. 이렇게 산다는 것이 생각보다 어렵다는 것을 느끼게 되고, 자신의 행동을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 되기도 하면서, 우리는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고 수정해가는 시간들을 가지게 된다. 이 책에 적힌 대로 모든 것들을 행할 수는 없겠지만, 늘 가까이에 있으면 바른 생각으로 인도하는데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지 않을까? 운명을 바꾸고 싶다면, 허세나 자존심을 버리고 순수한 마음에 정신을 기울인 채 정신에 집중해야 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앞으로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스스로에게 물어보고 어떤 구체적인 노력들을 해나가길 스스로와 약속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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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내는 엄마, 눈치 보는 아이 - 아이에게 쉽게 화내는 ‘서툰 엄마들’을 위한 36가지 육아 비법
장성오 지음 / 위닝북스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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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다 보니 정말 뜻하지 않았던 문제들에 직면할 때가 있다. 지금 하고 있는 행동들이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늘 고민하게 되고, 잘 하고 있는 건지에 대해서 늘 자책하게 되기도 한다. 이 책은 제목을 봤을 때부터 꼭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 책이었다. 한번씩 아이에게 화를 내고 나서는 아이가 울음을 터뜨리거나 그것에 대해서 오래 기억에 머금고 있는 것을 볼 때면 정말 잘못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지만, 막상 그런 상황이 다시 벌어지면 또 화를 내고 있는 엄마로서의 나를 발견하게 되기 때문이다. 아이가 그런 엄마의 모습 때문에 책 제목대로 눈치를 보게 되는 것은 아닐까? 이 책에서는 아이에게로 선 안테나의 방향이 제대로 된 것인가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해볼 시간을 가지면서, 아이를 훈육할 때 무조건 큰 소리로 화를 낼 것이 아니라 다른 좋은 방법으로 아이의 행동의 변화를 이끌 수 있다는 것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게 되었다. 경쟁사회 속에 살면서 우리가 느꼈던 부정적인 감정들을 그대로 아이에게 쏟아붓고 있지는 않은지 되돌아보게 되기도 했고, 정작 내 마음이 힘든 것 때문에 아이에게 그것을 표출하기에 급급했던 것은 아닐까 반성하게 되는 시간이기도 했다. 오랜 시간 아이들과 학부모들을 대하면서 느꼈던 장성오 원장님의 목소리가 고스란히 옆에서 전해지는 느낌이었다. 누구나 처음 하는 일엔 서툴기 마련이다. 아이가 태어나면서 먹게 되는 육아나이만큼 나 또한 엄마로서 성장하고 되도록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엄마이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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