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 기출이 답이다 심화(1~3급) - 최신 기출문제 16회분(제48~33회) 최다 수록!+49회 기출/해설 증정! 2020 기출이 답이다 시리즈
한국사수험연구소 지음 / 시대고시기획 / 2020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주) 시대고시기획에서 출간된 기출이 답이다 시리즈는 각종 고시나 시험을 준비할 때 최종적으로 정리용으로 쓰기 좋은 교재인 듯 싶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문제편에는 가장 최근 시험이었던 8월 10일 44회 시험문제까지 총 15회분의 기출문제를 담고 있다. 최근 시험을 준비하면서 과거 기출문제를 풀고 있었는데 이렇게 가볍게 분철된 기출문제 수록분을 보니 시험 준비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 교재의 특장점은 바로 해설편에 있다. 문제지에 간략하세 오답풀이만 되어있지 않고, 기출태그로 문항별 핵심 키워드를 찾아볼 수 있고, 해설은 물론이고, 문제와 관련된 핵심 개념까지 정리되어 있어 혹시 준비가 덜 되어 있는 상황에서도 급하게 관련 내용을 떠올려 볼 수 있고, 자료를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기출수록분인 문제지보다 훨씬 두껍다.


 또한 https://www.edusd.co.kr/index.php 시대플러스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기출 풀이에 관한 동영상 강의도 수강이 가능하다고 한다. 특별 부록으로 빈출 50테마로 정리된 미니북과 연표, OMR 양식도 들어있으니 시험 공부를 한 수험생은 최종적으로 기출문제를 실어놓은 분서와 특별부록을 잘 활용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지금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준비하고 있다면, 그 중 기출문제를 따로 준비해서 보지 못했다면 이 교재를 활용하면 효과적으로 시험에 대비할 수 있을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100세 건강 이 속에 있다
현영근 지음 / 비엠케이(BMK) / 2019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20세의 건강한 치아를 80세까지 가지고 가려면 꼭 이 책을 읽어보았으면 좋겠다. ^^ 모든 신체의 건강을 신경쓰고 살아야겠지만 치아건강도 예외는 아니다. 특히 치아는 재생이 되지 않기 때문에 무엇보다 예방과 관리가 중요할 것이다. 젊은 연령층은 쉽게 와닿지 않겠지만 '호미로 막을 걸 가래로 막지' 않으려면 건강할 때 더더욱 신경쓰면 좋을 것 같다. '100세 건강 이 속에 있다'의 저자 현영근씨는 그저 이 책에 늘 환자들의 가진 궁금증에 대한 해답을 담아놓았다고 한다. 30년간 환자를 진료한 의사의 입을 전해듣는 진짜 '치아건강'을 위한 다양한 방법들을 제대로 실천한다면 노년에 치아에 큰 돈 드는 공사(?)를 줄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개인적으로 이 책에는 정말 놀랄만한 이야기들이 가득했다. 그동안 아예 반대로 알고 있었던 내용도 있었고, 전혀 나쁘다고 생각지 못했던 행동들이 치아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알 수 있도록 설명해놓은 부분도 있었다. 아이들의 치아관리법은 물론, 평소 양치질을 제대로 하는 방법, 치실, 치간 칫솔의 올바른 사용법, 임플란트에 관한 설명, 성인치아교정에 관한 내용까지,, 그간 궁금했지만 웬만하면 멀리하게 되는 치과였기에 미처 물어보지 못했던 내용들이 가득했다. 치주질환 관리를 잘 못하면 암과 치매의 발병률도 높인다니, 암이나 치매에만 관심을 가질 것이 아니라 우리 몸에 음식이 들어가는 첫번째 통로인 입, 그리고 그것을 씹어 잘게 부수는 치아들, 특히 그 중 어금니 관리에 특별히 신경을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 뿐만 아니라 다른 가족들, 특히 아이들이 치아관리법에 대한 중요한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어서 많은 도움 받을 수 있는 시간이었고, 궁금할 때마다 찾아볼 수 있도록 가까운 데 두고 두고두고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퀴즈! 과학상식 : 엉뚱 실험 수학 퀴즈! 과학상식 81
권찬호 지음, 차현진 그림, 박한나 감수 / 글송이 / 2019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과학은 늘 우리 곁에 함께 하고 있고, 지금도 많은 사람의 관심과 기술의 발전을 보여주듯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다. 모든 상식들이 연결되어 있지만 그 중 수학과 과학은 불가분의 관계에 있고, '퀴즈 과학상식'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그런 호기심을 계속 이어나갈 수 있도록 한가지씩, 혹은 몇 가지를 융합해 주제를 정한 후 그것에 대해 아이들이 호기심을 가지고 세상을 보는 눈을 기르기 위해 알기 쉽게 만화로 그려져 있다. 이번에 만나보게 된 책은 '실험수학' 에 관한 것이다. 수학교육에 관심이 많아 한 번 '실험수학'에 관한 내용들을 공부해본 적이 있는데 실제로 수학도 체험활동을 통해 배울 수 있는 부분이 많아서 놀랐다. 수학 체험 활동에서는 아이가 일상에서 접하거나 흥미를 가질 만한 이야기를 제시하며, 각종 문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교구를 활용하기도 하고, 직접 몸을 씀으로써 그것을 이해하기도 한다.


 이 책은 일상 속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수학과 관련된 궁금증을 가볍게 건드려주면서 호기심을 조금은 해소할 수 있도록 만화로 구성해놓고 있으며, 평소 많이 들어보긴 했지만 실제로 왜 그런지 제대로 설명할 수 없었던 것을 잘 설명해주고 있었다. 실제로 학교에서 배우는 수학의 내용을 직접 손으로 그려보고, 만들어보고, 요리해보고, 실험해 봄으로써 개념으로서만의 수학이 아니라 직접 체득해서 익히는 수학으로 받아들일 수 있었다. 책을 읽는 동안 아이와 해본 실험만 열 가지가 넘는다. 퀴즈 과학상식이 아이들이 일상 속 수학에 대해 더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래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동화나라의 수수께끼 탐험대 - 마녀의 성으로 맛있는 공부 5
윤수진 지음, 장연화 그림 / 파란정원 / 2019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수수께끼는 답을 바로 알 수 없고, 설명을 듣고 다른 사물이나 상황, 사람들을 계속 생각해보며 유추해서 알아맞혀야 하기 때문에 아는 단어와 상황들이 꽤 생긴 이후 아이들에게는 꽤 유익한  놀이가 되어준다. 생각지도 못했던 답변들을 쏟아내며 한 가지 문제에도 여러개의 답이 가능한 것을 이해하며, 공통점과 차이점, 유사성 등을 찾아낼 수 있다. 수수께끼를 주제로 한 많은 책들을 읽어보았지만 이 책 '동화나라의 수수께끼 탐험대'는 분명 특별하다.  유식이, 천재, 운동이 삼총사와 천재의 여동생 말썽이가 세계명작동화를 읽으며 책 속의 공통분모 '마녀' 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동화전집이라 꽤 책이 많은데 그것으로 동화책 집을 만들고 놀다 어느새 동화속 나라에 떨어지고 마는데,,,,


 동화속으로 들어간 아이들은 과연 마녀를 만날 수 있을까? 숲을 통과하고, 미로를 빠져나가고, 비밀의 문을 열고, 공주를 깨우는 방법을 찾는 것 모두가 수수께끼 문제로 이루어져 있다. 길을 찾는 방법을 동물들에게 물어보고, 책 속에서 보았던 백설공주와 헨젤과 그레텔을 만나기도 한다. 아이들이 그저 책에서 보던 내용을 직접 만나고 그들과 이야기 나누며 집으로 돌아오는 과정을 직접 읽어보다 보면 환상적인 경험이 될 것 같다. 그 속에서 좋아하던 수수께끼 문제들을 만나서 그것들을 해결하는 과정까지 더해진다면 더 흥미로운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삼총사와 귀여운 동생과 함께 책 속에 나온 수수께끼 문제를 풀어보며 재미있는 유희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면 좋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빨강머리 승무원 - 조금 삐딱한 스튜어디스의 좌충우돌 비행 이야기
김지윤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9년 9월
평점 :
품절


  미술 전공자이자 뉴욕 현대 미술관에서 일해보는 게 목표이자 큐레일터가 되는 것이 꿈이었던 작가는 뒤늦게 승무원에 도전하게 된다. 예쁘고 산뜻한 빨간색으로 독자를 유혹하는 이 책은 책 전체가 귀염뽀짝 그 차제이다. 승무원에 지원하는 과정부터, 초보 승무원이 겪는 갖가지 에피소드, 실제로 승무원으로 일하면서 겪었던 애환들, 그리고 퇴사 후의 시간들이 귀여운 그림체와 글자체로 담겨져있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미소를 짓게 만든다. 각각의 에피소드들이 연결된 웹툰을 한 번에 보는 느낌이라 몰입하기 좋고, 내용 또한 흥미롭다.


 승무원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보면 좋을 것 같은 내용, 승무원이면 공감한 이야기들이 많지만 경험해보지 못한, 그리고 알지 못하는 그들의 세계에 대해 소상하게 알 수 있어서 일반인들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특히 개인적으로 기내식에 대해 이렇게 몇 페이지를 할애해 상세하게 설명해주고 있어서 주문 팁도 얻었고, 뭐가 궁금한지 몰라서 궁금하지 않았던 바로 그것들에 대해서 알 수 있어서 시종일관 재미있었고, 한 번 잡고선 끝까지 읽을 수밖에 없었다.


 전직 승무원이기에 할 수 있는 이야기도 있었을 것이다. 동료가 보이지 않는 그림자로 인해 부당하게 고통을 받는 것을 지켜보았고, 그것이 충격이었던 모양이다. 개인적인 건강상의 이유도 있었겠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퇴사를 결심한 작가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었다. 그녀가 전해준 다른 나라의 이야기들도 이색적이었고, 자신의 실수를 가감없이 솔직하고 담백하게 귀여운 그림체에 담아준 것도 친근한 느낌이 들어서 좋았다. 하도 예뻐서 매일 들고 다니고 싶은 책이다. 어릴 적 아끼던 책을 정말 좋아하는 친구들에게만 자랑하고 샆었던 마음이 든 적이 있었는데, 딱 그 마음이 들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