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개의 성공을 만든 작은 행동의 힘
존 크럼볼츠 & 라이언 바비노 지음, 이현정 옮김 / 프롬북스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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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의 삶에서 긍정적인 행동을 실천할 수 있을 때 성공했다는 생각을 하게 되고, 더 행복한 삶을 살게 되는 것 같다. 인생성장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이 연구 안에서, 이 책에서 다뤄진 '작은 행동'이 놀라운 성과를 이루며, 세상을 바꿀만한 대단한 성공이 아니더라도 사람들은 모두 자신을 지금보다 조금 더 의미 있는 사람으로 만들어줄 그 무언가를 늘 찾고 있다는 것을 알게된다. 이 책에서는 일을 시작하기 전에 앞서 모든 상황에 대해 준비하고 예측해서 조사하고 분석한 후에 일을 시작하지 말고, 빠르게 실패해보라고 하고 있다. 나 또한 새로운 일을 계획하고 올해초에 일단 시도해본 경험이 있고, 그 경험이 좋은 결과를 이뤄주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중이다. 육아와 일을 병행하는 게 얼마나 힘든 일인줄 알았고, 그 꿈을 더 구체적으로 펼치려면 다른 관점에서 일을 바라볼 필요가 있다는 것을 몸소 느꼈다. 아직까지 그 일을 시작조차 못했더라면 지금도 그저 고민하고 염려하는 소극적인 인생을 고수하고 있지 않을까? 결국엔 아무것도 얻지도 하지도 못한체 말이다. 지금 그 일을 하기 위해서 할 수 있는 가장 작은 일!바로 그것을 해나가는 일이 우리가 꿈을 향해 다가가는 일일 것이다. '큰 결정'의 부담에 빠져 허우적대는 것을 피할 방법은 바로 결정 자체를 '감당해 볼만한 작은 크기로 줄이는 것'이라는 것은 우리가 정말 진지하게 생각해볼 부분이다. 우리는 큰 것을 얻기 위해 작은 것들을 무시하고 생각조차 하지 않은체 그 일이 닥쳤을 때 당황하고 있지는 않은가? 그 때 그것을 느낀다면 아마 늦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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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 행복과 불행은 어디서, 어떻게 교차하는가
문지현 지음 / 작은씨앗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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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감정이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고 조절이 뜻대로 되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감정' 에 대해서 한번씩은 그때가 되면 생각해보게 된다. 감정이라는 책을 읽으면서 내가 지금 현재 느끼고 있는 감정의 시작이 어디이고, 내가 원치 않는 감정은 어떻게 다른 곳으로 시선을 돌릴 수 있을지에 대해서 한 번 생각해보게됐다. 속상한 순간이 살다보면 참 많다. 속상해해도 달라지지 않는 상황이라면 속상해하는 것으로 그냥 끝내지 말고 거기에서 한 발짝 더 나아가보길 저자는 권하고 있다. 한 발짝 갈 곳은 바로 회복의 자리이다. 내가 왜 힘든지 생각을 하고, 그런 상황을 피하고 조심하는 것부터가 나를 사랑하는 방법이 아닐까? 억울하거나 기가 막히고 분통이 터지는 그런 아픈 마음이 저절로 치유가 되는 것이 아니다. 어떤 부분이 나에게 아픔인지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 그러다 보면 나 자신의 모습을 서서히 분명하게 알 수가 있을 것이다. 우리의 뇌는 내가 나를 돌아보고, 상처를 쓰다듬고, 추스르고 그러한 나를 받아들이기 위해 행햐는 노력들을 그냥 지나치지 않는다. 그런 노력들이 영향을 미쳐서 우리의 뇌도 긍정적인 변화를 끌어내는 것이고, 그것이 내 '감정'을 내가 다스릴 줄 알게 되는 그런 순간이 되어주는 것이다.

 책 전반에서 전하고 있는 나를 제대로 아는 것의 중요성과 슬픔과 우울, 좌절등의 부정적인 감정들의 이유들을 확실하게 안다면 앞으로 인생에서 끊임없이 찾아올 부정적인 감정들로 인해 삶이 괴로울 때 그 이유를 알지 못했을 때보다는 훨씬 더 여유롭게 감정을 받아들일 수 있지 않을까? 이 책이 불행의 감정을 받아들이고, 행복으로 인생을 끌어주는 스승이 되어주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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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편지 생각책 1 - 원시 사회부터 통일 신라와 발해까지 12살부터 읽는 책과함께 역사편지
박은봉.생각샘 지음, 김중석 그림 / 책과함께어린이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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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편지가 요즘 학생들에게 많이 읽혀지고 있다. 한국사를 어렵게 생각할 수밖에 없는 아이들에게 재미있고 어렵지 않게 한국사 이야기들을 풀어내고 있어서 아이들도, 부모님들도 참 좋아하는 책인데, 한국사 편지를 기본 책으로 하여 한국사에 대해서 깊이 이해하고 다양한 생각을 펼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워크북으로 생각책이 출판됐다. 1권은 원시사회부터 통일신라와 발해까지의 역사에 대해서 담겨있는데, 특시 사진자료가 중요한 선사시대의 설명에 다양한 사진, 지도, 그림등이 다양하게 활용되어 있고 추론, 상상, 스토리텔링, 놀이등의 방법으로 학습과 놀이가 적절하게 통합이 되어있다. 그리고  만들기, 그리기, 게임하기, 스티커 붙이기 등 다양한 놀이 활동이 들어있어 아이들이 한국사 편지를 읽고 가지고 있는 한국사에 대한 지식을 자유롭게 풀어놓을 수 있다. 현장에서 아이들에게 한국사를 지도하면서 공부한 내용들을 기반으로 적혀졌고, 아이들이 실제로 공부하면서 궁금해했던 내용이나 질문에 대한 대답이 적혀있기 때문에 지도하는 사람은 물론, 실제 이 워크북으로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학습서가 되어줄 것 같다. 이 책이 지향하는대로 이 책에 있는 것들을 가지고 자신의 생각을 써보고, 만들어보고, 게임을 하면서 놀다보면 스스로 생각하면서 놀면서 공부할 수 있는 한국사 학습시간이 될 것이다. 한국사를 어렵게 생각하는 학생이나 자신이 알고 있던 것들을 정리해볼 생각으로 한 번 작성해보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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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마법수학 2 : 드레이크와 마법기사단 - 상 - 두 자리 수 곱셈 나눗셈.막대그래프.원, 3학년 2학기 초등 수학 개정 교과서 전격 반영 몬스터 마법수학 2
정완상 지음, VOID 그림, 안치현 글 / 경향에듀(경향미디어)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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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마법수학1을 읽으면서 새로 개정된 3학년 1학기 수학에 대해서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었던 기억이 나서 몬스터 마법수학2가 출판되고 반가웠다. 수학의 계산에 열을 올리고 있다가 문장으로 기술된 문장제를 접하게 되면 연산에 익숙해져있던 저학년때 학습방식이 남아있어 어떻게 식을 세우고 문제를 풀어나가야 할지 몰라서 난감하게 생각하는 학생들이 많이 있다. 이 책의 주 내용이 문장제 문제에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다. 스토리 작가와 수학 콘텐츠 작가, 삽화 작가가 모두 뜻을 모아 수학을 어떻게든 재미있게 만들기 위해서 서로의 뜻을 모았다고 한다. 마법수학 2편을 상하로 나누어 3학년 2학기의 내용을 모두 정리해두고 있다. 이러한 스토리텔링 수학동화의 장점은 책의 내용을 집중해서 따라가다 보면 주어진 문제를 해결해야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가 있기 때문에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강압적이도 단순암기식으로 배우기 보다는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심지어 그것을 재미있게 익힐 수 있으니 이것보다 더 좋은 게 있을까? 두 자리수의 곱셈과 나눗셈, 막대그래프, 원, 소수, 들이와 무게는 정말 원리만 확실하게 알아두면 문제를 푸는데 큰 어려움 없이 접근할 수 있기 때문에 이렇게 자연스럽게 접근하는게 더 좋은 것 같다. 원리를 잘 알아두고 실수를 줄이면 이 부분들은 큰 득점을 얻을 수 있는 부분이다. 문장제 문제 또한 머리에 그려지는 사고의 과정들을 수식으로 풀어내는 건데 이것이야말로 단순암기식으로 학습시킬 수 없는 부분인데, 설명이 꽤 자세히 나와있어 아이들이 문장제 문제를 대할 때 거부감도 줄여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된다. 드레이크와 마법기사단 상하편을 읽으면서 아이들에게 3학년 2학기 수학내용이 자연스럽게 스며들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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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수납 인테리어 - 0~10세 아이를 둔 엄마들의 정리수납 지침서
Emi 지음, 박재현 옮김 / 심플라이프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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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를 키우고 있고 자신의 일도 가지고 있는 엄마가 가족들과 함께 있는 공간이 이렇게 깨끗할 수 있다니,, 책을 읽는내내 부러웠다. 최근에 아이를 위해 좀 더 넓은 집으로 이사를 했고, 수납공간이 턱없이 부족한 탓에, 정리정돈에 힘을 쏟고 있는터에 이 책을 만난터라, 기본적인 가구 자체는 차이가 있더라도 수납법은 따라해보고자 했다. 요즘 인테리어에서 빠트릴 수 없는 북유럽 스타일의 인테리어가 추구하는 것이 바로 '조화'인데, 이 책이 주는 전체적인 느낌도 그것과 다르지 않았다.

 특히 아이방 정리수납방법과 인포메이션 스페이스가 가지런하게 정돈된 느낌이 정말 마음에 들었고, 나도 그녀를 따라 수납선반을 주문해둔 상태다. a4용지의 박스를 모아두었다 활용하는 모습이 그녀의 집에 전반적으로 조화를 이루고 있는 화이트인테리어에 잘 어울렸고, 그녀의 업무관련 서류들을 잘 정리하는 습관을 보니, 정말 그 공간이 부러웠다. 스틸선반은 정말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해, 이번에 배달되어온 선반이 괜찮다면 그녀처럼 여러개 주문해서 활용해볼 생각이다.

 그녀의 주방과, 아이방과, 드레스룸, 인포메이션 스페이스가 우리집에도 놓여질 수 있을 그때를 상상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져볼 수 있는 행복한 독서시간이었다. 누구든지 깨끗하게 정돈된 공간에 들어서면 편안함을 느끼고 안락함을 느낄 것이다. 실생활에서는 늘그런 모습을 유지하는게 늘 어렵다고만 생각했는데, 이 책의 내용대로 어릴때부터 아이에게 스스로 정리하는 습관을 기를 수있게 지도하고, 엄마가 먼저 자신의 물건을 정리해 놓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지속적으로 정돈된 공간을 유지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사를 하고 집안의 공간들에 대해 이렇게 저렇게 구성해보고 놓아보는 시간들에 많은 도움을 준 육아수납인테어 책, 정리가 어렵게 생각되는 아이엄마들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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