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 매장을 만드는 미라클 기획 - 삼성의 매장 판촉 기획을 벤치마킹하라
노동형 지음 / 청년정신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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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을 운영하고 있다면 꼭 한번씩은 고민해야 될 내용들에 대한 해답이 작가의 관점에서 적혀져 있다. 마케팅팀에서 총괄과장을 했던 경력으로 자신이 대표로 있는 회사에서 기획 및 마케팅 컨설턴트로 일하면서 자신이 느끼고 경험했던 내용들을 알려주고 싶었을 터, 책내용은 그것에 대한 모든 해답을 담으려고 한 듯, 꼼꼼하고 세세해서 마치 보고서를 보고 있는 듯한 느낌이다. 주목을 끄는 매장을 만들기위해서 연출하는 법, 판촉기획을 수립하고 전략을 헤우는 법, 나아가 고객관리법까지 그가 전하고자 하는 내용들은 판촉의 교과서같은 구성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는 느낌이다. 특히 판촉계획을 세우는 법에 대해서 세세하게 정리가 되어 있어서 생각해볼 수 있는 여러가지 것들을 놓치지 않고 계회할 수 있을 것 같단 생각이 들었다. 자신의 매장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기 위해서는 온오프라인 양쪽으로 열심을 다해 판촉에 신경을 써야할텐데 이 책을 통해 자신이 놓치고 있는 부분이 무엇인지 짚어보면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모든 매장의 다양성을 책 한권에 담기에는 어려움이 있기 마련이다. 자신의 매장의 성격에 맞게 개성을 내세우고 차별성을 두어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서 다양한 방법들을 고안해내야 할 것이다. 이 책에 제시된 내용들을 전부라고 생각하지 말고 자신만의 특성을 만들면 그것이 자기자신만의 무기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 책의 내용은 전반적인 판촉에 대한 상식을 준다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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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신뢰의 힘 - 자유롭고 강한 마음의 비밀
랄프 왈도 에머슨 지음, 박윤정 옮김 / 타커스(끌레마)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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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비밀은 모두 우리 손 안에 있고, 우리의 행복 또한 우리를 스스로 믿는데서부터 가질 수 있다. 온전한 자기 자신을 만나려면 누구보다도 자신을 믿어야 하고, 끊임없이 진리를 탐구해야 한다. 자신이 어떤 고민이나 불평불만들이 있다면 그것들의 원인을 곰곰이 되짚어볼 필요가 있다. 그것들은 보통 자기 자신을 믿지 않음에서부터 출발한다. 자기를 신뢰함으로써 우주 모든 진리와 자신에 대해서 잘 들여다볼 수 있고 삶을 진정 살아낼 수 있는 힘을 가질 수 있다. 이 책에서는 끊임없이 배울 것을 추천하고 있기도 하다. 자유의 정의에 따라, 또한 용감하게 당당하게 돌아서서 두려움을 직면해야 한다고 하고 있다. 생각의 유연함은 창의성에서 나오는 것 같다. 그저 수동적으로 배우고 익힐 것이 아니라 생각을 열고 자신이 주인이 되어서 배움을 얻고자 한다면, 인생의 진리는 우리에게 찾아올 것이다. 그것을 어디에서 얻었든 그것은 내 안에서 얻어야 한다. 그것들을 모두 알아야 하고, 알고자 한다면 우리는 주체적인 인격체로 홀로 설 수 있게 될 것이다. 오직 스스로를 의지해, 그곳에서 답을 얻도록 애써보자. 그것이 자신의 삶을 원하는 방향으로 분명 바꾸어줄 테니 말이다. 이 책에서는 새로운 것을 얻으려면 읽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러나 책을 읽고 받아들이렬면 튼튼한 두뇌가 있어야 한다는 것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하고 있다. 책을 현명하게 읽으려면 창조적인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자신이 경험하고 느꼈던 것들에 의미를 부여하고 더불어 자신에 대해서 열심히 공부도 한다면 우리는 자신을 신뢰할 수 있는 힘이 생기고, 그 힘은 자신의 삶을 다른 방향으로 바꾸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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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태어나면 당신과 결혼하지 않겠어 - 남인숙의 여자마음
남인숙 지음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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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맛있는 책을 읽었다. 작가의 언어능력은 너무나도 유쾌함쪽으로 흘러서 책을 읽는내내 입가에서는 미소가 떠나질 않았다. 그도 그럴것이 나이가 들어가면서 알게되는 삶의 재미를 어쩜 이렇게도 소소하게 꺼내서 굳이 이야기를 해놓은 것인지, 그 센스부터 재미가 있었기 때문에, 그녀의 재미진 표현들은 책의 흥미를 배가시키기에 충분하고도 남았다. 나이가 드는 것에 대해 겁먹은 여인네들이 있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길 권한다. 어쩌면 이유조차 모르고 웃었거나 울었던 순간들에 대해서 놓치지 않고 표현해 놓았을지도 모르겠다. 학창시절 친구가 전부라는 이야기, 나이가 들어서 하는 이야기는 모두다 꼰대질, 목욕탕에서 다른 사람의 몸을 훔쳐보는 아줌마 이야기 등등 다들 들어봄직한 이야기가 아니던가? 이런 사소한 것에 대한 그녀의 생각은 그녀의 생각에 지나지 않는다 하더라도 지금 내가 하고 있는 고정된 생각들을 유연하게 만들어주기에는 충분히 설득력 있었다. 그리고 단지 나이먹는 것에 대한 이야기뿐만이 아니라 한 여자로서, 엄마로서, 아내로서 삶을 바라보는 관점에 대한 이야기도 흥미로웠다. 어차피 나이는 먹어갈 것이고, 그것에 대해 가진 부정적인 느낌이 있다면 앞으로 남은 생이 즐겁지만은 않을 터, 그녀의 이야기를 듣고 그저 수다 떨듯이 가볍게 나이먹는 것에 대해서 즐길 수 있다면 조금은 더 행복해지고 더 웃을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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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의 인생미답 - 살다 보면 누구나 마주하는 작고 소소한 질문들
김미경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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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다가 문득 궁금해지는 것들에 대한 해답이 담겨있는 것 같은 인생미답. 나이가 한살한살 먹어갈수록 삶의 무게는 무겁게 느껴지고, 상처는 잊혀진 듯 하다가 불현듯 나를 찾아와 괴롭히고, 나이에 맞게 살아가느라 잊고 지냈던 내 자신에 대해서는 한번씩 서러워진다. 우리가 살면서 가장 아팠던 곳, 가장 힘들었던 기억. 그곳에서 인생은 다시 출발해야 한다고 작가는 이야기하면서 어려울 때일수록 내 삶의 주인이 내가 되어 나를 지켜줘야 한다고 한다고 한다. 한번씩 삶이 서글퍼지는 날, 어떤 이야기들을 풀어내고는 싶은데 그 고민이 무엇인지조차 선명하지 못한 날, 인생미답을 펼쳐보면 어떨까? 삶의 일순간에 대해서 고민해본 흔적이 고스란히 드러나 있다. 마음좋은, 때로는 날카로운 옆집 사는 아주 좋은 언니의 한마디 한마디가 이 책에 담겨있다. 혼자임이 늘 외로운 나는, 이런 책을 만나면 늘 혼자가 아님을 느끼고 감사하게 된다. 혼자서 행복해지는 연습을 늘 하고 있지만 도저히 잘 되어지지가 않지만, 살면서 만나는 이런 책들을 통해서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친구를 만난 기분이 들어 괜스레 미소가 지어진다. 그리고 오늘을 잘 살아왔다고 자신을 토닥일 수 있고, 내일을 밝게 맞이할 수도 있다. 다른 사람 때문에 내 삶의 진행을 멈춘다거나, 다른 사람을 미워하느라 내 고운 에너지들을 쏟아붓는 일들을 더는 하지 않을 수도 있겠다. 옆집언니같은 작가가 왠지 아는 사람같아 느껴지는 시간을 가졌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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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끄는 삶의 힘
하유진 지음 / 토네이도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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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대해서 그 일을 왜 하냐고 물으면 구체적인 자신만의 이유를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이 적다는 작가의 이야기가 남의 이야기만은 아니다. 삶을 살아가는 우리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부분이 사실은 그런 질문에 대한 대답이 아닐까? 그런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길이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이며, 그것이 남에 이끌려 사는 삶이 아닌 자신의 선택만으로 이루어진 자신의 삶이 된다. 나 자신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보고 내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 나의 일 들을 구체화시키면서 자신을 전문가로 만들어가는 것, 그것이 의미있는 삶이라고 이 책에서는 이야기하고 있다.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이어가는 사람도 있고,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지만 늘 행복함과는 거리가 먼 삶을 살아가는 사람도 있다. 어떤 모습으로 자신의 삶을 그려나가든 그것의 목표가 행복이라면 하고 있는 일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이유와 의미를 따져볼 필요가 있는 것 같다. 꼭 해야하지만 피하고 있었던 질문들에 대한 대답을 스스로 찾아보면서 자신의 일에 소명의식을 갖고, 자신을 더 잘 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스스로를 믿고, 지금 하고 있는 그 일을 더 잘하고 싶다면 말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의 일은 물론이고, 나를 둘러싼 사람들에 대해서도 다시금 재정립하고 재정리하는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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