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의 지렛대로 공부 뇌를 움직여라 - 16만 명의 뇌 영상을 분석한 뇌 의학자가 알려주는 궁극의 육아법
다키 야스유키 지음, 박선영 옮김 / 레드스톤 / 2016년 10월
평점 :
절판


16만명의 뇌영상을 분석해서 뇌의학자들이 아이의 지능발달에 좋다고 이야기하는 것들을 적어놓은 이 책은 읽기 전부터 그 광고문구 덕분에 신뢰감을 가지고 읽게 되었다. 책의 내용은 그렇게 많지 않고, 실제로 연구한 내용들만 정확하게 지식전달을 하려고 노력한 흔적들이 보여서 읽기에 편했다.. 그리고 이 책에 소개된 비밀도구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지 않은 비밀로 간직하고 싶기도 했다. 뇌전문가들이 실제로 오랫동안 연구한 내용들을 담고 있기 때문에 더더욱 그랬다. 하지만 여기에 소개된 비밀도구들은 그간 읽은 육아서에서 수없이 소개된 내용들이기도 해서 실천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더 느꼈다. 많은 육아서를 읽지만 실제로 실천하기는 어려운 것이 사실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아이의 연령별로 어떻게 교육하는 것이 좋은지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고, 아이의 뇌와 마음, 그리고 몸을 건강하게 만드는 데 부모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빼놓지 않고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구체적으로 생활속에서 어떻게 하면 뇌를 키울 수 있는지 예를 들어서 설명하고 있어 실천의지를 상승시키고 있다. 간단하게 실천해볼 수 있는 내용부터 아이를 관찰하면서 실천해보도록 노력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 기적의 교육법이 있다는 생각은 버리고, 아이에게 좋은 교육법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면서 아이를 교육하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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