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지지않는 용기 - 내 영혼이 지치고 힘들 때 나를 지키는 방법
김이율 지음 / 레몬북스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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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새로운 사람들을 만날 기회가 있었는데, 그 관계를 맺는 속에서 내 안의 또 다른 나를 발견했는데, 그것은 바로 나의 과거 모습들을 끄집어 내서 설명하려고 하는 모습이었다. 과거에는 이랬는데,,지금은 그렇지 않다는 식의 이야기를 하고 있는 내 자신의 모습이 조금 어색하게 느껴저서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는 나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40개월간을 육아만 하면서 지내다가 갑자기 사회에 나와 이런저런 사람들을 만나다 보니, 그 40개월 이전의 나에 대해서 설명하려고 했던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그 과거에 집착하고 있을 때도, 그것을 추억만 하면서 살 때도 아닌 것이다. 그때의 나를 지금 새로 만나는 사람들에게 아무리 설명해봤자 그 사람들을 느낄 수도 없고 경험할 수도 없는 내 모습일 뿐이었다. 지금의 내가 내면적, 외면적으로 변했다면 지금의 나와 대화하고 미래의 내 모습을 볼 수밖에 없을 것이기에 과거의 내 모습에 매달려있다면 앞으로의 내 삶은 큰 발전이 없을 것이다. 이 책에서는 과거에 머물지 않고 버릴 수 있는 데에는 용기가 필요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타인을 이해하는 것을 물론 자신의 마음에 일단 지지 않아야한다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우리만이 우리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으며, 그런 힘을 내는 것또한 주변의 시선과 과거의 나와 멀어지는 용기인 것이라는 것이다. 앞으로의 자신의 삶이 빛나기를 희망한다면 지금의 내 모습을 누구보다도 사랑하고 앞으로의 삶을 혁신적으로 끌고 나가기 위해 끊임없이 미쳐야만 할 것이다. 과거에만 매달려있다면 우리는 언제든 행복해질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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