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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성장시키는 한 방울의 눈물
천쉐펑 지음, 조영숙 옮김 / 책만드는집 / 2014년 11월
평점 :
절판
가장 소중하지만 가장 많은 시간 잊고 지내던 것들에 대한 회한이 밀려오는 시간이다.
이 책을 읽고 있노라면, 나에게 있어 가장 소중한 것들은 미처 생각하지도 않고 현실에 바로 닥친 고민들을 머리를 둘러싸고 고민하고, 내 자신을 불행하게 만들고 있는 내가 보인다.
가족과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이 결국엔 나를 성장시키는 시간과 공간을 만들어준다. 나는 그들을 늘 생각해야하며, 그들 속에서 웃고 울어야한다. 나와 연결되지 않은, 잠시 연결되었다 끊어지는 인연에 대해 고민하고 걱정하는 시간들을 줄여나가야만 내 자신을 찾을 수 있고, 진정으로 성장할 수 있다. 이 책 곳곳에서 느껴지는 간절함과 따뜻함들이 그것들을 느끼게 했다. 곳곳에 있는 사진을 비롯한 그림들, 그 삽화들이 그렇게 나에게 전해주고 있었다. 가장 소중한 것들을 잊지 말고 살라고,,,
살다보면 지난 날의 행동들이 후회되어 가슴을 치고, 그릇된 자기의 모습에 회한이 밀려온다. 그럴 때일수록 자신을 사랑하고 주변 사람들을 챙겨야만 한다. 자신이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진지하게 한번이라도 생각해봤다면 지금 당장 자신을 더 사랑하고, 주변을 돌아봐야만 한다. 내가 나에게 준 작은 변화들이 어떤 멋진 결과들을 가져오게 될지를 느끼고 싶다면, 지금 당장 자신의 마음을 바꾸고 자신의 행복을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 인생은 생각보다 그리 길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