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감정이 나를 미치게 할 때 - 상처받지 않는 감정 조절법
앤 크리머 지음, 문희경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14년 9월
평점 :
절판


두려움, 분노, 불안.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에서 우리는 늘 이런 부정적인 감정들에 직면하게 되고, 그것들을 어떻게 대처하냐에 따라 삶의 전체적인 모습이 결정되고, 변화되곤 한다. 사람들이 내 진심을 몰라주는 것 같을 때 외로운 마음도 생기고, 자신이 다른 사람과 달리 불안함과 분노를 많이 느끼고 눈물이 많은 것에 대해서 실망을 하기도 한다. 좀 더 어른스럽게 보이고 싶고, 자신이 자신의 모습에서 성장의 느낌을 찾고 싶지만 울고 있는 자신의 모습에서 다른 표현법을 찾기도 한다. 하지만 모든 불안한 상황과 분노를 야기시키는 상황에서 처음부터 자유로울 수는 없다. 이 때 느끼게 되는 부정적인 사소한 감정들을 잘 조절하고, 회복탄력성을 어떻게 발휘하느냐에 따라 자신의 남은 삶의 모습은 아주 다를 수 있기에 이 책에서는 자신의 지금 상황을 정확하게 분석하고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과, 자신의 성격 유형을 파악하고 회복탄력성을 기르는 것들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책을 읽으며 가장 도움을 받았던 부분은 불안 관리법과 두려움관리법 부분인데, 늘 예민하고 감정적으로 살아가는 내 자신에게 큰 경고가 되기도 했고, 앞으로 이런 성격을 바꾸고 부정적인 감정들을 관리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았다. 자신에게서 발견할 수 있는 단점들을 어떻게든 완화시킬 수 있다면 나는 어제보다는 나은 오늘을 살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런 사소한 감정들이 나의 모든 일상들을 사로잡지 않게 하기 위해서 불안과 두려움을 잘 관리해서, 번아웃에서 읽었던 회복탄력성을 높일 수 있는 삶을 살 수 있길 고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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