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기에 늦은 때란 없다
표선희 지음 / 나래북.예림북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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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많은 핑계들로 지금 당장 하고 싶은 일 앞에서 망설였던가. 가능성의 끈을 놓은건 상황이나 현실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었다는 걸, 이책을 읽고서는 알게 됐다. 내가 누군가의 꿈이 되고 가능성이 될 수 있는 사람이라는 걸 스스로 알고, 노력하기까지 많은 시간이 필요했던 것 같다. 그저 이 책에 적힌 대로 시작했으면 될 일을,,너무나도 오랫동안 망설였다.

 만약 로또 1등에 당첨이 된다면, 무엇부터 할까? 당장 회사에 사표를 내겠다고 말한다면 직장은 비전이 아니라는 반증이다. 지금 당장 그 일을 시작해본다면 어떨까? 여러가지 현실적인 문제들에 부딪치고, 시행착오도 겪을 것이다. 이렇게 하기가 사실상 쉽지 않다는 것도 다들 알고있다. 그래서 준비하는 시간이 되도록 짧을수록 꿈에 다가가는 시간이 짧아진다. 언젠가는, 언젠가는 하면서 좋은 날이 돌아올 것이라 믿는다면 그것을 위해 움직여야 한다. 십년 뒤에도늘 같은 자리에서 '언젠가는'하고 있지 않으려면 말이다. 이 책에서는 이렇게 생각을 바꾸게 되었을 때 바뀌게 될 미래의 모습들을 그려주며, 미래를 디자인 할 7가지 습관을 제시하고 도전하라고 부축여주고 있다. 그리고 이미 누군가의 가능성이고 꿈이 되어있을 우리 자신의 모습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현실의 벽에 부딪쳐 꿈을 펼치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줄것같은 '시작하기에 늦은 때란 없다'는 지친 삶에 힘이 될 것이다. 지금 이 시간을 헛되이 쓰지 않고 어떤 시간으로 채워나가야 할지는 자기 자신이 가장 잘 아는 것 아닐까? 그것을 잠시 잊고 있었다면 이 책이 다시금 되짚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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