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등생 과학 2014.1
우등생논술 편집부 엮음 / 천재교육 / 2013년 12월
평점 :
품절


2013년에 1,2학년의 교과서가 개정을 통해 바뀐 것에 이여 2014년에는 3,4학년의 교과서가 바뀌게 되는데, 더욱 중요해진 통합, 융합교육에 따른 스토리텔링 구성과, 창의력과 인성교육이 중시되어가고 있는 것이 그 골자이다. 천재교육에서 나온 월간 우등생과학은 초등학생들의 수준에 맞춰 다양한 과학정보들을 전달하고 있다.

예를 들면, 코끼리와 강아지가 소변을 눈다면 누가 더 오래걸릴까? 하는 주제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실제 연구결과 포유류들이 덩치에 상관없이 21초 정도라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전달하면서 크기와 속도간의 관계를 자연스럽게 알 수 있게 사진, 만화등의 방법으로 알려주고 있죠. 교과서에 있는 내용들만 다룬다고 생각하면 오산이죠. 최근 이슈가 되는 뉴스들을 전하기도 하고, 겨울철에 할 수 있는 놀이들을 알려주면서 자연스레 과학원리들을 이해할 수 있게 직접적이지만은 않게 흥미롭게 즐기면서 알 수 있게 해주죠. 어른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잡지인 것 같아요. 가로등 대신 스타패스를 설치해둔 영국 케임즈리지의 크라이스트피스 공원의 모습을 보니, 정말 낭만적이기까지 하더라구요. 바뀌는 교과서와 연계할 수 있도록 과학을 다른 과목들과 연관지어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된 부분이 많다는 게 이번호의 큰 특징인 것 같아요. 변화하는 교과서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다는 게 보여지네요. 아이들과 재미있게 읽으면서 관심을 유도할 수 있는 좋은 책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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