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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생활 가이드 - 서른에는 꼭 만나야 할
장홍탁 지음 / 좋은날들 / 2012년 11월
평점 :
절판
재테크를 하고 있을 때 늘 가지게 되는 고민이 지금 하고 있는 방법이 옳은가 하는 것은 아닐까.
이 책은 이십대 후반부터 사회생활을 시작했고 많지 않은 월급으로 꼬박꼬박 저축을 하고 있고, 결혼을 하고서도 꾸준하게 저축을 하고 있지만, 늘 실질적으로는 금리가 마이너스가 되어가고 있음을 느끼고 불안감을 느끼고 있던 나에게 꼭 필요했다. 그 어떤 부자도 처음 돈을 모으기 시작했던 방법은 저축이었고, 제대로 된 저축방법만 알고 행한다면 세월이 지난 다음, 그 시간과 금리를 잘 이용해 충분히 어느 정도는 만족할 만한 노후대비를 할 수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누구나가 알고 있는 토끼와 거북이의 달리기 경주 이야기를 하며, 우리는 어쩌면 토끼처럼 저축하고 있는 건 아닐까 꼬집고 있기도 하고, 이 이야기의 교훈이기도 한 거북이형 인간이 되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수입의 일부를 일단 저축으로 떼어놓고 생활하고, 시간의 가치를 알고 저축하라고 한다던가, 적금을 가입할 때도 꼭 알아봐야 할 것들에 대해서도 꼼꼼하게 제시하고 있어 사회 초년생들에게는 물론이고 지금 나름의 저축방법으로 재테크를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지금의 방법을 되짚어 볼 수 있는 큰 도움이 되는 책인 것 같다. 초보투자자에게 꼼꼼하게 방법들을 알려주기도 하고, 저축이외에 펀드나 주식에 관한 부분들에 대한 설명도 놓치지 않고 있어서 궁금하게 생각했던 재테크의 이모저모에 대해서 알기에 충분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