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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계산법 - 아파트, 빌라, 오피스텔, 단독주택, 꼬마빌딩까지 돈 되는 부동산 ‘엑셀 수익계산기’로 PICK!
민성식 지음 / 진서원 / 2019년 9월
평점 :
절판
누구에게나 적용 가능한 부자의 룰이 있다고 한다면? 초보조차도 투자에 뛰어들게 만들 묘수가 있다는 말로 들릴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자신의 편리한 계산법을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있다. 그것도 엑셀이라는 익숙하고 쉬운 프로그램으로 말이다.
저자는 상업용 부동산 업계에서 자산운용 관리자로 일하면서 공공의 큰 자금을 투자에 활용해 수익을 내는 사람들의 투자시 주안점, 자산 증식법을 알 수 있었고, 그것들 속에서 일정한 법칙을 발견했다고 한다. 그것을 개인들이 잘 활용한다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수익계산기를 만들었고, 그것을 어떻게 활용하면 좋은지, 실제 모의투자를 통해 쉽게 설명해주고 있다.
이 책은 공적부자 대표주자인 국민연금의 투자처 중 부동산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는 것을 언급하면서 시작된다. 이 책에 제시된 다양한 공적부자들의 투자처를 살펴보면 단연 부동의 1위는 부동산 투자이다. 이 책의 셋째 마당을 읽어보면 엑셀을 활용해 수익률 계산방법을 세세하게 배울 수 있다. 이를 통해 투자 포인트와 미래 수익률을 점검할 수 있다면 최악의 상황을 미리 대비할 수 있는 투자 포트폴리오를 작성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반드시 이기는 투자법 파트를 읽어보면 특히 공적부자들이 많은 공을 들이는 단계가 '투자 검토'단계인 것을 알 수 있는데, 큰 자본을 투자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어떤 투자를 하든 그 전에 꼼꼼하게 따져보고 점검해보고 미리 미래의 위험요소들을 검토해보는 신중함을 엿볼 수 있었다.
셋째 마당에서는 생애주기별로 목표가 다른 다양한 형태의 투자를 시뮬레이션 해보면서 수익률계산기를 직접 사용하는 방법을 가르쳐주는데 이 부분이 핵심이 아닐까 싶다. 다양한 사례들을 살펴보면서 자신이 정한 투자처의 미래가치, 위험도를 분석해보고 수익률을 확인해보자. 손쉽게 책 한 권으로 수익률 계산을 마칠 수 있다니, 평범한 투자자에게 전문가 친구가 든든히 지켜주고 있다는 느낌이 들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