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를 하거나 업무를 수행할 때 똑같은 환경 속에서 똑같은 시간을 투자해도 결과가 다르게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그 차이가 다름 아닌 '효율'에 있다는 것을 우리는 많은 경험을 통해서 알게 된다. 두뇌를 제대로 사용할 줄 아는 능력이 다양한 상황에서 시간을 절약하고 효율적으로 일을 처리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두뇌를 제대로 사용하는 능력을 타고나는 것일까? 그렇다면 이 책은 세상에 나올 수 없었을 것이다. 적절하고 제대로 된 방법으로 훈련한다면 누구나 지금보다 향상된 두뇌력과 기억력을 가질 수 있다고 한다. 여기 이 책에 두뇌력과 기억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들이 담겨져 있다.
'40일 만에 두뇌력 천재가 된다' ' 40일 만에 기억력 천재가 된다' 이 책이 세트로 출간된 점을 기쁘게 생각한다.
두뇌를 제대로 쓰는 능력과 기억을 잘하는 능력은 서로의 능력에 영향을 주어 더 높은 시너지를 일으킬 것이라고 믿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금 현재도 다양한 게임 활동과 두뇌 훈련법을 통해 노력중이며, 예전보다 기억력이 좋아지는 경험을 했고, 두뇌를 제대로 사용할 줄 아는 능력이 업무에 큰 효율성을 가져다 주는 것도 느꼈기 때문이다.
두뇌력 책에서는 40일간 실제로 해볼 수 있는 일일 프로그램을 실어놓고 있으며 이를 해봄으로써 두뇌력이 상승하는 것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는 최신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쉽고 단순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누구나 관심이 있다면 적은 시간을 투자해 자신의 뇌의 활동, 능력이 변화되어 감을 느껴볼 수 있을 것이다. 하루에 많게는 3가지 정도의 두뇌 훈련을 하면서 두뇌를 자극하는 팁도 제시되어 있어 우리의 뇌를 이해해 나가면서 두뇌력도 향상시킬 수 있는
효율적인 방법을 알아갈 수 있다.
기억력 책은 다양한 기억법 훈련을 알려줌은 물론 우리의 뇌가 기억할 때 어떠한 변화를 겪으며 정보들을 저장하는지 알기 쉽게 설명되어 있어 도전 과제들을 풀어봄으로써 기억력을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뇌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기억력이 좋지 않다는 핑계만 댈 것이 아니라 노력한만큼 달라지는 자신의 기억력을 시험해볼 차례이다. 실제로 그냥 기억했을 때보다 이 책에 설명된 다양한 기법들을 활용하면 뇌가 활성화되는 부위가 훨씬 많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무조건 외웠던 시절을 벗어나, 뇌의 특징을 파악하고 잊어버려도 될 기억과 오래 갖고 있어야 할 기억을 파악하는 뇌의 영역을 이해함과 더불어 많은 기억법 관련 과제를 풀어본다면 기억력이 좋아짐과 동시에 자존감과 자신감도 함께 생길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