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에서는 AI Ready Infra라는 제목으로 그 첫 번째 주제는 'AI 빅뱅의 시작'이다. 이어지는 소제목은 '30년 만에 가장 어수선한 IT 현장'이다. 저자는 과거의 혼란은 하나의 큰 축을 따라 움직였지만 지금은 AI, GPU, 인프라, 보안, 투자와 비용이라는 서로 다른 다섯 개의 축이 같은 시기에, 같은 의사결정의 장 위에서 동시에 흔들리고 있다고 설명한다. 그만큼 지금의 변화는 예측 어렵다는 것일까.
웹의 시대에서 AI 에이전트 시대로 패러다임이 전환되고 있다고 말한다.
지금까지의 AI 생태계가 데이터를 중앙 서버로 집중시키는 방식이었다면, 이제는 알고리즘을 데이터가 존재하는 곳으로 이동시키는 패러다임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