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믿기지 않는 사실이다. 지금의 13세라면 초등 6학년이나 중학교 1학년 정도의 나이다. 대부분 학교와 학원을 오가며 공부에 집중하는 시기다. 하지만 그는 그 나이에 이미 기술을 배우고 사업을 시작했다. 이후 장난감 회사를 설립해 사업을 확장했고, 수많은 캐릭터와 콘텐츠를 탄생시키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콘텐츠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수많은 어려움과 실패 속에서도 다시 일어나 새로운 도전을 이어 온 그의 삶은 불사조를 닮아 있었다. 『꿈꾸는 불사조 』는 그런 삶의 여정을 만화라는 형식으로 쉽고 흥미롭게 담아낸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