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밝은 쪽으로 걷자
윤두열 지음 / 일레븐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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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음은 그림자 없는 빛이 아니라, 그림자를 품고도 걸어가는 용기다.
흔들리는 날마다 다시 한 걸음 내딛게 하는 조용한 위로의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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