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페미니스트의 고백 - 1997 - 2017
김서영 외 지음 / 이프북스(IFBOOKS)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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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부당함에 질문하고 그것을 곱씹어 답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 비록 느릴지라도. 일단은 한 발 내디뎌야 한다, 세상이 던진 질문을 곱씹다 자괴감을, 좌절을, 두려움을 느낄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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