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궁전을 찾아줘! - 왕자님과 공주님을 위한 커다란 숨은그림찾기 책
미헬 반 틸로 지음, 정신재 옮김 / 노란코끼리 / 2023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새로운 궁전을 찾아 떠나는 공주와 왕자의 컨셉에 맞게

#새로운궁전을찾아줘 숨은그림찾기 도서는

일반 도서보다 크기도 제법 크고 책 모양도 궁전을 연상시킵니다 ㅎㅎ


요즘 숨은 그림 찾기에 한창 재미를 붙인 꼬맹이라 앉은 자리에서 그림책을 관찰하며 왕자님, 공주님, 유령 들을 하나하나 찾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색감도 화려하고 그림이 페이지 가득가득 채우고 있어서 두 눈을 크게 뜨고 숨은 친구들을 찾아야 하는데요,

아이가 저보다 더 잘 찾더라고요;

아.. 마흔을 앞둔 엄마의 집중력과 관찰력은 아이보다 짧았다는...


새로운 성을 찾기 위해 왕자와 공주는 여러 성에 방문을 하게 되는데요,

로봇 닌자의 요새라는 성은 항상 어디선가 갖가지 싸움이 벌어집니다.

맛의 궁전은 온갖 맛있는 음식들을 먹을 수 있는 궁전인데요~

꼬맹이는 맛의 궁전에서 살고 싶다고 이야기 해주었어요.

​

음악의 궁전, 겨울왕국을 연상시키는 이굴루의 성, 용의 요새.

각각의 다른 매력을 보여주는 성.

여러 궁전을 여행 다닌 왕자와 공주는 마음에 드는 성을 찾을 수 있었을까요?


저는 생각보다 곳곳에 숨은 요소들을 찾기 힘들더라고요.

그럴땐 숨은그림찾기 도서 뒤편에 보시면 답이 있습니다.


공주와 왕자는 자신들 만의 성을 짓기로 했어요.

성을 다시 짓고 나서 왕자님과 공주님은 집들이 잔치를 성대하게 벌였는데요~?

성에 초대된 왕과 왕비들을 같이 찾아볼까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내가 누군지도 모른 채 마흔이 되었다 - 인생의 중간항로에서 만나는 융 심리학
제임스 홀리스 지음, 김현철 옮김 / 더퀘스트 / 2023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마흔이 그저 한 살 한 살 먹어가는 나이라고만 생각했다.

그런데 막상 내가 내년에 마흔이 된다고 하니 내 마음속에 소용돌이가 쳤다.

분명 스물아홉에서 서른으로 넘어갈 땐 설레기도 하고 기대가 되었는데

서른 아홉에서 마흔을 앞둔 지금의 나는 그때와 사뭇 다른 감정에 휩싸였다.

마흔이 되면 뭔가 결과물이 있어야 할 것 같은데.. 마흔의 앞둔 나는 불안전한 모습이었다.

그때부터 마흔이라는 나이에서 오는 무게에 대해 그리고 나의 심리적 변화에 대해 궁금해졌다.


「내가 누군지도 모른 채 마흔이 되었다」는 도서는 이런 내 심리적 변화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읽기 시작한 도서이다.

쉽게 술술 읽히는 도서는 아니다 보니 몇 번을 책을 덮었다 다시 처음부터 읽었다를 반복했다.


책에서는 1차 성인기라는 확정된 사춘기와 노년기 사이에서

자신의 본성을 찾아가는 불안하고 혼란스러운 시기를 '중간 항로'라고 정의한다.

작가가 정의하는 1차 성인기인 12세부터 40세까지는

누군가의 자식, 누군가의 부모, 회사의 팀장으로 사회 안에서 사회화가 되어

진정한 나의 모습이 아니라 수많은 요소들로부터 키워진 결과물이라고 표현을 했다.

​

즉 자기의 본성을 억누르며 살아왔을 거라는...

그런데 마흔이 되면 본성을 억누르지 말고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살리며 신호를 보낸다고 한다.


이 시기에 많은 사람들이 우울증이나 삶의 의미를 상실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우리가 진정한 자신에게 멀어진 체 살아왔기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작가의 모든 의견을 공감하진 않지만 약 40년 정도 살아온 나라는 삶을 되돌아봤을 때

최근 몇 년 동안의 내 모습을 보면.. 나는 착한 딸이고 싶었고,

평범한 테두리 안에서 일을 하는 직장인이고 싶었고..

누군가의 아내로 엄마로 며느리로 살아가며 꽤나 고단함을 느끼고 있었다.

​

괜스레 단전부터 화가 날 때를 생각해 보면 '나'라는 사람의 삶이 무너졌을 때인 것도 맞다.

내 삶보단 자식으로, 아내로, 엄마로, 며느리로의 삶이 꽉 채워질 땐 삶의 의미를 잃은 것 같고 혼란스럽고 우울하기까지 했다.

내가 마흔을 앞두고 혼란스러운 건 나이가 먹어갈수록 '나'라는 사람이 없어짐을 느끼고 있기 때문이다.



책을 읽으며 내가 느끼는 이 감정들 혼란스러움이 나를 찾기 위한 누구나 겪는 하나의 과정이라고 생각하니 마음이 한결 편해졌다.

이 시기를 슬기롭게 헤쳐나가 진정한 나를 만나기 위해 나에게 더 많은 질문을 하고 내 모습을 찾아갈 것이다.



#내가누군지도모른채마흔이되었다

#마흔앓이

#중간항로

#책세상

#맘수다

#더퀘스트

#심리학

#책세상맘수다카페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동갑 - 제5회 웅진주니어 그림책 공모전 우수작 ㅣ 웅진 모두의 그림책 47
길상효 지음, 조은정 그림 / 웅진주니어 / 2023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동갑 그림책은 어찌 보면 글이 없는 그림책에 속합니다.

그림책 속의 글이라고는 한 살, 두 살이라는 시간의 흐름을 나타내는 글만 적혀져 있거든요.

아이와 반려견이 한 살 두 살 성장하며 만들어간 추억들을 글이 아닌 따뜻한 일러스트로 채워져있어요.


같은 해에 태어나 항상 아이의 곁에 함께하는 강아지.

같이 놀고, 같이 잠들고.

아이와 강아지는 그렇게 서로의 친구로서 교감하며 성장해 나갑니다.


시간이 더해갈수록 반려견은 아이의 시간 속도보다 더 빠른 속도로 시간을 살아가요.

분명 같은 해에 태어난 내 소중한 친구였는데..

반려견의 시간 속도가 나와 같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되지요.

제가 반려견을 키우지 않는 이유와 같아요.

내 옆에 함께한 가족을 나보다 먼저 보내야 한다는 현실이 너무 슬프거든요.


마지막에 성장한 아이와 노쇠한 반려견이 마주 보는 장면이 있는데요,

그들이 어떤 생각을 하며 서로를 바라볼지 생각해 보았어요.

​

서로의 시간의 속도가 달라 영원히 함께 할 수는 없지만 그동안은 행복했노라.

이런 메시지를 전달해 주진 않았을까요?

​

개인적으로는 아이들보단 어른들이 읽으면

특히 반려견과 함께하는 분들이 읽으시면 더 공감하고 감동을 받으실만한 그림책입니다 :)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솔직한 서평입니다. ☆​​​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시원스쿨 초등 영어 : 파닉스 - 시원X혼공스쿨이 만든 초등 영어 바이블 ㅣ 시원스쿨 초등 영어
허준석.최민정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3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이가 어릴 때까지만 해도 잘 먹고 잘 싸고 건강하게 자라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요,

일곱 살이 되니까 아이의 교육에 신경이 쓰이기 시작하더라고요.

저도 어쩔 수 없는 엄마인가 봐요.

​

특히 영어..

제 인생이 제일 오래 공부한 과목 같아요.

입시용, 취업용, 실무용, 최근엔 재취업용으로 틈틈이 영어 공부를 하고 있어요.

​

아이는 저처럼 하나의 공부 과목이 아닌 언어로 받아들였으면 하는 마음에

#초등영어바이블 #시원스쿨 초등영어로 파닉스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시원스쿨 영어는 워낙 유명하죠?

로고송이 입에서 나오네요~

"영어가 안되면 시원스쿨"

​

영어로 유명한 시원스쿨과 혼공쌤의 만남이라니~

​

저는 파닉스를 체계적으로 학습했던 세대가 아닌지라..

제가 좋아하지 않은 과목이라 기억을 못 하는 것일 수는 있으나...

알파벳을 배우고 바로 영단어를 암기했던 기억이 있습니다ㅎㅎ

​

파닉스를 제대로 배우지 않아서 그런지 저는 생소한 단어가 나오면 영어 문장을 읽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

저와 달리 꼬맹이는 유치원에서 파닉스를 차근차근 배워나가는 것 같더라고요.

종종 저에게 알파벳 조합을 보여주며 어떻게 발음하냐고 물어보는데..

가끔 진땀이 난답니다ㅠ


파닉스는 철자와 소리의 연관성을 배우는 과정인데요,

한글의 자모와 달리 암기해야 할 음가가 많아서 어른인 저도 헷갈리더라고요.


#시원스쿨초등영어 파닉스는 하루에 2장을 풀면, 

6단어씩 총 40일 동안 240개의 최소 단어로 파닉스를 마스터하도록 준비되어 있어요.

각 단원마다 4 단계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 알파벳과 소리값 배우기

  • 알파벳 소리 익히기

  • 알파벳 단어 연습하기

  • 단어 써보기

이번 기회에 헷갈려 했던 알파벳 대소문자를 익혔으면 좋겠어요~


귀로 듣고 직접 따라 해보면서 정확한 소리와 규칙을 배울 수 있습니다.

원어민 입 모양 영상이 참 요긴하더라고요.

아이가 직접 입 모양 영상을 보며 발음을 교정을 하고 음가의 차이를 인지하며 학습을 이어갔습니다.


시원펜으로 콕콕 찍으면 발음을 들을 수 있어

파닉스를 아이 혼자 공부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요.

​

​

글이 많은 책은 기피 대상 1호인데 

#시원스쿨초등영어 문제집은 다행히도 아이들이 파닉스 공부를 쉽게 할 수 있도록 그림이 많이 삽입되어 있어요ㅎㅎ

유아 영어 교재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악어, 사과, 개미~

​

영어보다는 그림이 먼저 눈에 띄기 때문에 

영어 공부에 대한 거부감을 줄일 수 있습니다.

​

하루에 한 장씩이더라도 꾸준히 반복해서 연습하고 공부습관을 잡기 좋은 #초등영어바이블 #시원스쿨초등영어

이번엔 아이와 영어 파닉스 뽀개보겠습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시원스쿨

#초등영어

#초등영어본격시작

#영어공부

#아이맞춤영어공부

#초등영어교재

#초등영어문제집

#초등영어파닉스

#초등영어단어

#초등필수영어단어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 : 직업 ㅣ 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 시리즈 19
싸이클 콘텐츠기획팀 지음 / 싸이클(싸이프레스) / 2023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

3박 4일로 할아버지 할머니 댁에 방문했는데..

제가 뚜벅이인지라 아이 장난감을 많이 챙겨갈 수가 없었거든요.

#조각조각스티커아트북직업 하나 챙겨서 요긴하게 활동했습니다.

7세 아이와 64세 할미가 팀이 되어 열심히 작업하시는지 ㅎㅎㅎ

​

작년에 처음 싸이프레스조각조각스티커아트북(핼러윈)으로 놀이를 했을 땐

숫자에 맞춰 스티커를 찾는 것도 붙이는 것도 삐뚤삐뚤해져서 아이가 엄청 힘들어했습니다.

​

자기 손이 잘 안 움직인다면서 어찌나 화를 내던지..

그래도 하나하나 완성해 나갈 때마다 아이의 소근육 발달됨을 느낄 수 있었어요ㅎㅎㅎ

아이의 작품 완성도가 높아졌답니다.

​

직업에 대해 자연스럽게 노출시키고 싶었는데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인지라 직업에 대한 스티커 아트북을 받고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더라고요ㅠ

아이도 처음엔 활동을 거부하더라고요.

순간 멘붕..ㅠ

​

며칠 동안 아이가 노는 놀잇감 옆에 가져다 두었더니

할미랑 아이가 하나씩 스티커를 떼면서 놀이를 진행하고 있더라고요.

64세 할미가 7세 아이보다 더 어려워한 건 안 비밀!

​

할미한테 숫자에 맞춰 스티커를 붙여야 한다고 알려주며 아이는 신이 났습니다.

확실히 작년에 비해 숫자도 빠르게 찾고 스티커도 깔끔하게 붙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어요.

협응력과 소근육 발달에 이만한 놀잇감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조각 스티커를 붙여 그림을 완성하며 직업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관심이 생기더라고요.

목표 달성!

꼬맹이는 축구를 잘하니까 축구선수를 하면 되겠다고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싸이프레스 조각조각 스티커아트북은 도안에 스티커를 붙이면 하나의 작품이 만들어지니 

저도 정리에 대한 스트레스도 없어 손이 자주 가게 됩니다.

이번 주말에 #조각조각스티커트아트북 놀이를 해보는건 어떠실까요?

 

<본 포스팅은 책세상&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로부터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싸이프레스

#조각조각스티커아트북

#조각조각스티커아트북직업

#스티커북

#집중력향상

#협응력 향상

#소근육 발달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