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버연대기 1 - 앰버의 아홉 왕자
로저 젤라즈니 지음, 최용준 옮김 / 사람과책 / 2010년 7월
평점 :
절판


1권 읽고 있는데요 와... 이런 시작은 처음 봄... 당췌 무슨 약을 빨아야...와...진짜 말도 안나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앵무새 죽이기
하퍼 리 지음, 김욱동 옮김 / 문예출판사 / 2010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원서의 내용과 번역에 대해서 전혀 모르기때문에 그냥 읽고 느낀대로 말해보자면 후반에 그런 빈약한 이야기를 쓰기 위해 초반에 그런 지루한 이야기를 많이 했나 싶네요. 다루고 있는 주제가 좋다는 건 알겠는데 그 주제와 닮은 이야기는 별로 없고 주제를 풀어내는 일은 사실상 썰에 의존하고 있는듯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몸을 긋는 소녀 - 샤프 오브젝트
길리언 플린 지음, 문은실 옮김 / 푸른숲 / 2014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표지 너무 이뻐요. 제목은 좀 그냥 날카로운 물건들 하지 뭘 또 소녀를 붙여서 펜시하게 만드는지...일단 사고 보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
존 그린 지음, 김지원 옮김 / 북폴리오 / 2012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와...진짜 기억전달자를 누르고 베스트 1등 할만하네요. 특별한 이야기와 깊은 통찰이 함께 있는, 마이시스터즈키퍼 이후로 불치병류 소설에서 이렇게 강렬한 힘을 느낀 것은 처음이 아닌가 싶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이것이 인간인가 - 아우슈비츠 생존 작가 프리모 레비의 기록
프리모 레비 지음, 이현경 옮김 / 돌베개 / 2007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최근에 프레모 레비 새책이 나와서 다시 읽고 있는데...와...문장 좀 보소...진짜 문학하는 사람들 뭐먹고 살라고... 논픽션이 이 정도라니...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