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네껜 아이들 푸른도서관 33
문영숙 지음 / 푸른책들 / 200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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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일제 강점기 때 있었던 일이다.일본 사람에게 속아서 멀고도 먼 멕시코에서 인종 차별을 농장에서 격었다.거기에는 양반이고 상민이고 다 똑같았다. 하지만 이 우리나라 사람들과 잉카 사람들과 합쳐서 주인을 물리쳤다.하지만 야반의 딸이 죽어버렸다. 그러나 차이나 타운에서 약방을 만들고 학교를 세운 것이다. 나는 너무나도 잘 된 일이라고 생각한다.그리고 우리나라를 되찾을려는 마음을 존중해야 겠다고 생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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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문학 2009.가을
한국어린이문학협의회 엮음 / 고인돌 / 200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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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내가 처음으로 읽어보는 어린이 문학 잡지책이다.이책에는 이오덕 선생님의 노래도 있고 임길택선생님꺼도 잇다. 무엇보다는 우리반 선생님의 시가 실려있다는것!나는 너무나도 놀랐고 선생님이 자랑스러보였다.그리고 여기에 나오는 축구화는 주인공이 시험을 쳤는데 시험점수가 안 나오면 하던 축구부를 끊는다고 했다. 그런데 갑자기 이사를 가게된다. 그런데 주인공의 반에서 축구화 있다고 자랑하는애가 나는 내눈애 거슬린다. 왜냐하면 자랑을 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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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의 거리 문학동네 동시집 3
곽해룡 지음, 이량덕 그림 / 문학동네 / 200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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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잎 

 

호박잎은 

여름 내 부채질합니다 

햇살에  

호박이 그을리지 않도록 

 

호박잎은  

가을내내 뒤척입니다 

호박에 

햇살이 골고루 스미도록 

 

오글 쪼글해진 호박잎 아래 

호박이 익어 갑니다. 

 

잘익은 호박을 남기고  

호박잎이 집니다. 

 

나는 이책을 읽고 엄마가 어쩌다 해주시는 호박잎쌈을 생각해보았다. 호박잎쌈은 고추장된장에 찍어서 밥하고 같이 먹으면 나에겐 별미가 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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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 만세! 힘찬문고 47
이현 지음, 오승민 그림 / 우리교육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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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수는 저승 사자들의 실수로 저승으로 오게된다.하지만 지밀과장이 실수란걸 알아서 갈려고 했다. 그런데 명단에 자신의 오빠가 오늘 죽는 날이다.그런데 마침 오빠가 끌려오는 줄 알아더니 54년간 도망쳐 다녀온 연화라는 아이를 데려왔다. 그런데 연화의 협박(?)으로 저승사자와 지밀 과장은 일주일간 시간을 줬다.ㅎㅎ 연화와 혜수는 오빠를 설득하기 위해 연화는 혜수몸에서 일주일간 살고 혜수는 이승을 떠돌며 혜수오빠를 설득하기에 나섰다. 혜수오빠는 평소처럼 달라보였다.왜냐하면 혜수오빠는 영어 문제집을 다른 오빠들과는 달리 너무 아플고 있었다. 혜수 오빠는 평소에는 시험성적이 잘나왔다. 그런데 혜수오빠의 고민은 시험성적이 었다. 공부를 잘하던 혜수오빠가 시험 성적이라니!말이 안되는 소리지만 지금 그러고 있다. 하지만 혜수의 설득으로 혜수 오빠는 다시 살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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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 그믐날 밤 쑥쑥문고 56
방정환 지음, 염희경 엮음, 김경신 그림 / 우리교육 / 200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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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정환 선생님은 어린이날을 만드신 아주 좋으신 분이고 아동 문학가다. 방정환 선생님은 '사월 그믐날 밤'을 비롯해서 '칠칠단의 비밀', '만년샤쓰'등을 쓰셨다. 사월 그믐날 밤 책은 여러가지 이야기를 엮어놓은 책이라고 할수 있다. 나는 그중에서 호랑이 형님, 만년샤쓰,작은이의 이름이 가장 재미있었다.호랑이 형님은 나무꾼이 호랑이를 속여서 겨우 호랑이에게서 겨우 목숨을 탈출했지만 그 호랑이는 나중에 나무꾼의 어머님이 돌아가셨는데 그 호랑이는 그만 병으로 죽었지만 나는 너무나도 슬펐다.호랑이는 나무꾼의 꾀에 넘어 갔지만 그 호랑이를 진심으로 믿었기 때문에 거짓말은 나쁜거라고 깨닫기도 하였다.그리고 만년샤쓰는 마을이 불에 탔는데 이 만년샤스의 주인공은 마을 사람들을 위해서 자신이 입고 있던 옷을 다른 사람에게 줘서 주인공의 머님에게는 옷을 입엇다고 한다. 앞이 보이지 않은 어머님을 속였지만 자신의 희생으로 2명이 살수 잇었다는 건 잘되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작은이의 이름은 한처녀가 곤경에 처해있었는데 한 작은이가 와서 도와줘서 대가를 바라고 뭘 해주었다가 나중엔 아기를 원하게 된다.하지만 그 처녀는 결혼해서 그 작은이의 이름을 겨우 찾아내서 겨우 알아내서 아이를 지켜내서 잘되었다고 생각한다.나는 방정환 선생님의 책은 재밌었다. 그리고 이 책도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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