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네껜 아이들 푸른도서관 33
문영숙 지음 / 푸른책들 / 2009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책은 일제 강점기 때 있었던 일이다.일본 사람에게 속아서 멀고도 먼 멕시코에서 인종 차별을 농장에서 격었다.거기에는 양반이고 상민이고 다 똑같았다. 하지만 이 우리나라 사람들과 잉카 사람들과 합쳐서 주인을 물리쳤다.하지만 야반의 딸이 죽어버렸다. 그러나 차이나 타운에서 약방을 만들고 학교를 세운 것이다. 나는 너무나도 잘 된 일이라고 생각한다.그리고 우리나라를 되찾을려는 마음을 존중해야 겠다고 생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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