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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는 여자 블랑카 중앙창작동화 15
원유순 글, 원유미 그림 / 중앙출판사(중앙미디어) / 200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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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읽게된 동기는 선생님이 독서평을 하라고 하셨기 때문이다.주인공인 하나의 친엄마는 하나를 낳자마자 돌아가셨다고 한다.그래서 

하나의 아빠는 베트남에서 새엄마를 데리고 왔다. 한나는 새 엄마가 오기 전까지 학교생활이 즐거웠는데 새엄마가오셔서 반아이들이 블랑카라고 놀려서 속상했다. 그래고 새 엄마가 미워졌다. 그래서 아빠에게 거짓말을 했는데 새엄마를 아빠가 마구 때렸다.그래서나는울었다. 다음날에 엄마가텔레비전에 나왔다. 왜냐면 외국인 노동자에 되한 것 이기  때문이다. 다음날 선생님이 말씀해 주셔서 학교에서는 인기가 많아졌다. 그래서 다시 새 엄마와 화홰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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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광마을 아이들
임길택 지음, 정문주 그림 / 실천문학사 / 200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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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탄광마을 아이들은 시집이다. 이시집은 임길택선생님이 산골마을 탄광마을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시로 나타낸 것 이다. 난는 마음에드는 시가 있다. 

아버지의겨울 

부엌에서                     산너머 어디쯤에

아버지가                     겨울이 오고 있다. 

망치질을 하고 있었다. 

 

탄문은 판자쪽을 

주워다 놓고 

온 집안 울리도록  

바람구멍을 막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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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 시공주니어 문고 2단계 15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지음, 햇살과나무꾼 옮김, 롤프 레티시 그림 / 시공주니어 / 200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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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 삐삐 롱 스타킹을 읽은 동기는 선생님이 독서평을 쓰라고 하셨기 때문이다. 삐삐는 혼자 산다. 삐삐의 아빠는 바다에서 실종되었지만 삐삐는 아빠가 식인종의 왕이라고 한다.어머니는 안타깝게도 돌아가셨다고 한다. 삐삐는 너무황당하다. 왜냐하면 어린얘가 돈도많고 힘도세다. 그리고 지 멋대로이다. 난는 너무황당했다. 그치만 삐삐는 용감하기도 하였다.불이난 집에 다락층인데 혼자서 아이 둘을 구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삐삐의 이름도 너무 길다.삐삐로타 델리카테사 원도세이드 맥크럴인트 에프레임즈 도우너 삐삐 롱 스타킹이다. 그러나 줄여서 삐비라는 별명을 가졌다고한다.삐삐는 욕심많은 도둑들도 착하게 만들었다.그리고 빠비는 서커스에 갔엇는데 단장을 속 쉬원하게 골탕 먹여서 속이 쉬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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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 언니 - 반양장 창비아동문고 14
권정생 / 창비 / 200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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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책을 읽게된 동기는 선생님이 독서평을 읽으라고 하셨기 때문이다.몽실언닌ㄴ 일제로부터 해방되고 6.25전쟁중의 이야기다. 몽실이는 어린동생 난남이를 데리고 살았다. 몽실이는 맨처음에 친엄마와 같이 있었는데 친엄마의 잘못된 생각으로 부잣집인 김씨네로 재혼을 하였다.그러나 1년이 지나자 몽실은 동생인 영득이가 태어나자 가족들에게  친엄마와 함께 구박을 받았다. 나는 여기에서 몽실이가 너무 불쌍하다. 그러나 얼마후 고모가 와서 몽실이만 되려가고 친엄마는 않데리고갔다.나는 너무 슬프다.가족과 헤어지는 것은 무척 어려운 일이다. 아버지인 정씨는 북쪽에서 온  

북촌댁을 재혼을 하였다. 며칠이 지나자 북촌댁은 배가 부르더니 아기를 나았다. 몽실이는 잉어를고아 북촌댁에게 주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 잉어를 구하러 다녔지마 아무깃도 구하지 못했다. 

그치만 북촌댁은 몽실이를 친딸처럼길렀다. 북촌댁은 아기를 나았는데 난리통에 나았다고 하여 주위사람들이 난남이라고 한다. 몽실이는 어린나이인데도 불구하고 난남이를 키우는게 볻받아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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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아 창비아동문고 175
박기범 지음, 박경진 그림 / 창비 / 199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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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아를 읽게된 동기는 선생님이 권유 하셨기 때문이다.70년대 배경을 한 것 같다. 

여기에나오는 주인공의 아빠는 공장에서 일하다가 손가락중 집게손가락이 잘렸다고 한다.나는 너무 불쌍하다. 그런데그잘린 손가락을 자신의 부모님 묘에 옆에 묻어 두었다고 한다. 나는 이해가  

않갔다. 그런데 나도 주인공 처럼 주인공의 아버지가 멋있다고 생각이든다. 그리고 주인공의 아버지와 주인공의 삼촌이 서로 사이가 않좋았다고 한다. 처음엔 사이가 좋았는데 나중엔 직장땜에 싸우는 것 이었다.나는 이해가 않된다. 왜 싸우는 것일까? 그리고 주인공의 오빠는 매우 난감해 보였다. 나는 이책을 읽으면서 이부분이 제일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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