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탄광마을 아이들은 시집이다. 이시집은 임길택선생님이 산골마을 탄광마을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시로 나타낸 것 이다. 난는 마음에드는 시가 있다.
아버지의겨울
부엌에서 산너머 어디쯤에
아버지가 겨울이 오고 있다.
망치질을 하고 있었다.
탄문은 판자쪽을
주워다 놓고
온 집안 울리도록
바람구멍을 막고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