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옛이야기 백가지 1
이우정 그림, 서정오 글 / 현암사 / 199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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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는 전래동화들이 많이 있다.나는그중에서 며느리가 장모되다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다.이 이야기는 젊은 새 색시가 일찍 남편을 여의어서 시아버지와 며느리가 같이 살게 되었다. 며느리는 시아버지를 잘모셨다.그러던 어느 날 시아버지는 자기 갈 길가라고 하였지만 효성이 지극한 며느리는 않된다고 하였다.그래서 시아버지는 며느리와 결혼해서 오래오래살았다. 나는 이 이야기를일으면서 너무 웃기고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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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아요 선생님 - 남호섭 동시집
남호섭 지음, 이윤엽 그림 / 창비 / 200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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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시집이다. 나는 이책을 읽고 정말 재밌는 시가 있다. 

        만우절 

   오늘은 쉽니다. 

교무실 문에 이렇게 써 붙여 놓고 

선생님들이 다 도망갔다. 

 

남의 교실에 들어가 시치미 떼기, 

선생님 앞에서 싸우다가 

의자 집어 던지고 나가기, 

우리가 음모 꾸미는 사이에 

 

한발 앞서 

선생님들이 다 도망 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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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을 나온 암탉 (반양장) - 아동용 사계절 아동문고 40
황선미 지음, 김환영 그림 / 사계절 / 200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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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을 나온 암탉은 아무것도 모르는 암탉이 청둥오리를 키우는 이야기다.암탉의 이름인 잎싹은 계속 알만 낳고 키어보지도 못해서 마다을 나왔다.갈곳이 없었지만 나그네라는 청둥오리덕분에 마당 식구들이 사는 헛간에서 자게 되었다. 헛간을 나온뒤 알 을 발견하였다. 그래서 그 알을 품고 있었더니 청둥오리 새끼가 나왔다. 그렇지만 잎싹은 병아리 인 줄 알고 키웠다. 나중에 마당 식구들이 알려 져서 알게 되었다. 그 청둥오리는 스스로 나는 법과 물에서 헤험 치는 법을 터득하였다. 그래서 잎싹은 눈물을 흘렸다.주위에 족제비가 많았다. 그래서 잎싹은 보호하다보니 부리는 날카롭고,발톱은 뾰족하였다. 나중에 잎싹은 청둥오리를 멀리 떠나 보냈다. 그리고 족제비가 잎싹을 물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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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친구 강만기 푸른숲 어린이 문학 2
문선이 지음, 민애수 그림 / 푸른숲주니어 / 200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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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일게된 동기는 4월 독서평 때문이다. 책은 북한인들이 얼마나 북한에서 살기  힘드는 걸 말해주는 주는 책이다. 만기라는 아이는 북한사람이다. 만기는 북한에서 살기 어려워 몰래 중국으로 도망쳐 오다가 어머니만 낯선 사람들에게 붙잡혀버렸다. 만기는 아빠와 누나 밖에 가족이 없다.아버지는 어머니를 찾을려고 친척들에게 물어봐서 찾았지만 헛수고였다.그래서 아버지는 살기도 힘들어서 아버지가 남한으로간다 음에 일자리를 구해서 데리러 온다고 하였다. 중국에서 구박을 많이 받았다. 하지만 아빠가 데리러 사람을 내어 갔다. 만기는 학교가  적응이 되서 번 겼다. 기는 자신이 북한사람이라는걸 알리기 싫었다. 그치만 비밀은 오래가지 못한다. 나중에 진실 게임으로 통해 알게 되었지만 나는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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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코의 질문 책읽는 가족 3
손연자 글, 이은천 그림 / 푸른책들 / 200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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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읽게된 동기는 4월 독서평 때문이다. 여기서 방구 아저씨 이야기가 나오는데  방구아저씨는 가족들을 잃고 동네 아이들에게 먹을수 있는건 다 나눠 준다고한다. 나는 방구아저씨가 착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얼마 후 일본 순사가 방구아저씨의 옷장을 가져 갈려고 하였다. 방구아저씨는 일본순사에게 대항하려다 그만 머리를 맞고 죽어버렸다. 나는 일본에게 지면 않된다고 생각한다. 아쉽게도 얼마 전 야구에서 일본 하고 경기를 했는데 그만져 버렸다....너무 아쉬웠다.나는 일본 에게서 절대로 지지않기로 마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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