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주인공은 수일이다. 수일이는 초등학생이지만 학원가기를 싫어한다. 하지만 수일이는 꾀를 생각해낸다. 그것은 바로 자신의 손톱을 깍아 쥐에게 먹이게하여 자신과 똑같은수일이를 만들려던 것 이다. 하지만 이건 헛된망상이다. 나중에 가짜수일이가 자신을 내쫓기 때문이다. 그래서 수일이는 들고양이를 찾아 내쫓을려고 한다. 하지만 아쉬운점이 있다. 그것은 결말이 없다는 것 이다.
동학은 최제우가 창시한 종교이다. 하지만 동학의 창시자 최제우가 처형되자 제2의 교주인 최시형이 다시 동학을 전파하게 된다. 전봉준접주는 전라도의 여러접주들과 함께 동학농민군을 결성하게된다. 부패해진 조정을 새로 고칠 것 같았다. 이야기동학농민전쟁이란 책은 농민들의 힘든 삶을 나타낸 책이기도 한다. 하지만 기대와는 달리 일본군까지오니 나중에 전라도끝에있는 해남에서 죽음을 맞이하게 되지만 전봉준은 죽었지만 다른 접주들은 살아남아서 지리산으로 가서 모습을 감추었다.
노마는 아버지를 기다리는 아이다. 그런데 아버지가 오질 않자 직접 찾아 나선다. 노마는 아버지를찾아온 아이라고 해서 숲속나라의 주민이 된다. 노마는 아이들이 부르는 노래를 같아 따라불렀다.노마는 어디서 들어 본 노래같기도 했다. 노마는 아버지와 같이 있을때 운동회에서 달리기를 해서1등을 하였다. 그래서 노마는 망안경을 받았다. 노마는 기분이 좋았을 것 같다.
앨리스는 호기심이 많은 것 같다. 하지만 앨리스는 호기심은 많지만 겁이 많은 것 같다. 키가 작아졌다고 해서 우는건 나로써 이해가 가지가 않는다. 나 같으면 방법을 찾아헤쳐 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앨리스는 울음을 그치고 밖으로 나가보았더니 동화속에 있는 이야기가 실제로 보니 깜짝 놀랄 앨리스를 생각하니 조금 웃겼다. 가짜거북은 손과 발과 얼굴이 돼쥐이고 나머지는거북인게 이름의 뜻을 이해하였다. 이 책은 재미있는 책이다.
겁쟁이
바닷가 갯벌에 사는
아이 방게는
두 눈이 길어서
겁쟁인가요,
다라가 열인데
헤험도 못 치고
갈매기 손짓에도
눈부처 감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