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은 최제우가 창시한 종교이다. 하지만 동학의 창시자 최제우가 처형되자 제2의 교주인 최시형이 다시 동학을 전파하게 된다. 전봉준접주는 전라도의 여러접주들과 함께 동학농민군을 결성하게된다. 부패해진 조정을 새로 고칠 것 같았다. 이야기동학농민전쟁이란 책은 농민들의 힘든 삶을 나타낸 책이기도 한다. 하지만 기대와는 달리 일본군까지오니 나중에 전라도끝에있는 해남에서 죽음을 맞이하게 되지만 전봉준은 죽었지만 다른 접주들은 살아남아서 지리산으로 가서 모습을 감추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