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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술 ㅣ 비룡소 걸작선 15
미하엘 엔데 지음, 레기나 켄 그림, 한미희 옮김 / 비룡소 / 2001년 12월
평점 :
품절
옛날옛날강도깨비비꼬아찔아찔찔끔찍끔찍 마법의술은 12월 31일 12시에 소원을 들어주는 마법의 술이다. 이 책에 나오는 마법사는 수집품이 너무 많은 것 같다.난쟁이에 정령까지 정말 나쁜 것 같다. 마녀는 너무 이상하다.그리고 집이 무너지면서 난쟁이들은 폭주를 하기 시작했는데 조금은 웃겼다.마법사가 마녀와 술을 먹었으면서 술에 취해 이야기 하는 것이 조금 이상한 것 같았다.하지만 작가의 상상력이 재밌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