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은 외국인의 차별에대한 책이다.여기에나오는 다섯어린이는 다른 친구들이 놀려도 정말로 잘 참고 견디는 아랑,재현,경주,경민 그리고 달이 이다. 여기서 재현의 아버지는 학교로 와서 까만 달걀을 선물로 주었다. 까만달걀은 사람의 피부색을 뜻한다. 소에있는 흰자는 사람의 마음을 뜻한다고 한다. 그리고 경주는 베트남전쟁 때 한국사람인 아버지가와서 엄마와 결혼 하여 다시 갔다고 한다. 30년 간 얼굴도 못보고 지낸게 얼마나 슬프고 외로울까?나 같으면 많이 외로울 것이다.그리고 경민이는친구들이 계속 놀려서 우두머리인 동현이를 주먹으로 한대 쳐서 코피가 터졌다. 나는 속이 쉬원 하였다.달이는 엄마는 한국인이고 아빠는 일본인이다. 어마를 친구들이 조센진이라고 놀려서 한국으로 이사왔다. 한국에서도 친구들이 놀린다 하지만 나빠의 도움으로 희망을 갖고 살아가게 된다. 피부색이 다르더라도 같은 사람이니 차별 하면 않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