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랑과 꽃과
나태주 지음 / OTD / 2026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책은 나태주 시인의 시(詩)들 중에서 독자들로부터 많은 지지를 받은 시들을 모아놓은 시집(詩集)이다.


<사람과 사랑과 꽃과>라는 시집의 제목처럼 1장'사람 - 슬퍼할 일을 마땅히 슬퍼하고', 2장은 '사랑 - 입에 차고 가득 차면 문득', 3장은 '꽃 - 누군가의 기도가 쌓여 피는', 4장은 '시인 - 끝까지 남겨두는 말은'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장의 부제는 각 장에 실린 시의 한 구절인데, 그 한 구절만 읽어도 각 장에 수록된 시들의 분위기를 듬뿍 느낄 수 있다.


어떤 시들은 하단에 해당 시를 읽고 독자들이 작성한 서평을 함께 수록해 놓기도 하였다.


나태주 시인의 시들은 나직나직하게 옆에서 말을 걸어주는 언어로 쓰여서, 시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도 어렵지 않게 시의 운치를 맛볼 수 있어 좋다. 연애하는 마음으로 시(詩)를 읽어보고, 모두의 삶에 유용(有用)한 시집으로 남았으면 좋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