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맨 뒤를 보니 책속 구성에 대한 걸 한눈에 볼 수 있게 잘 정리되어 있다.
표지 앞과 뒤가 아주 알차게 잘 구성되어 있다.
디자인 누가 하셨나? 잘 하셨네^^
하권을 재미있게 읽고 나니 상권은 어떤 내용을 다루었을까 궁금해진다.
나중에 상권도 읽어봐야겠다.
학생들이 이 책을 통해 물리에 대한 흥미를 갖고 더 많이 알고 싶어 지고 그러다가 학자의 길, 연구의 길을 가는 이들도 생기지 않을까!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주관적인 생각으로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