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식물, 옥수수, 가시, 덩굴나무 등 여러 잎 식물과 나무도 등장한다.
그리고 이끼는 중간 중간 여러 날들에 자주 등장한다.
365가지 긍정의 말, 사랑, 축복, 감사, 희망을 담은 꽃말과 이야기들이 1년을 힘나게 하고 그 기운을 주위에도 전해지기를 의도하며 이 책을 편집했다고 한다.
저자의 좋은 마음이 읽는 이들에게도 전해지고 주위에도 퍼지는 날들이 1년 내내 채워 졌으면 좋겠다.
맨 뒤에 전하는 <꽃보다 아름다운 당신의 삶을 축복합니다> 속 하루 세 가지 감사가 365일 쌓이면 모든것이 감사한 기적을 경험할 것이라는 저자의 생각에 공감한다.
그렇게 경험하게 될 기적은 아.마.도... 주위에도 상당히 전해지게 될 것 같다.
이미 1월이 지나고 2월의 중순이 되어 가지만 지금부터 꾸준히 매일 저자의 의도와 편집을 따라 감사한 매일을 적어봐야겠다.
본 포스팅은 문화충전과 제휴업체와의 협약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