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부터 빼곡하다.
1년 365일에 맞춰 내용을 담았으니 목차의 순서도 365개에 각 파트별 주제까지 적어놓으니 일반적인 서적들의 목차에서 보이던 여유는 없다.
5개의 파트로 나누어서 구분한 내용들이 무엇을 담고 있고 어떻게 공부해 나가야 할지에 대한 활용법을 간략하게 알려준다.
1파트로 들어가기 앞서 52주에 요일별 칸을 나눠서 365일 공부한 것을 체크할 수 있게 하는 체크리스트도 담겨 있어 스스로 채워나갈수 있게 했다.
와~ 각오 다지고 심호흡 한번 하고 시작이 반이라는 다짐과 함께 시작해야겠다.
작심3일이 되지 않도록 무엇보다 꾸준히 포기하지 않고 욕심내지 않고 따라가는 끈기가 가장 중요할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