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행복해 하는 모습에 저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전형적 미술 도구인 크레파스, 색연필, 붓도 아닌 손바닥, 빗자루 같은 다양한 도구로 그림을 그리는 신나는 놀이같은 그림 그리기가 재료나 그림의 소재, 방향에 대해 거침없이 도전하고 사고 하게 하는 모습이다.
'네모의 꿈'이란 노래를 좋아하는데 둥근 세상에서 네모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내용이 신선했는데 아이들에게 네모, 세모, 동그라미 때로는 마름모, 육각형, 원뿔 등등 틀에 박히지 않은 생각과 표현을 통해 창의력을 키워가는 것이 그림뿐 아니라 세상 살아가는 삶의 방향에도 다 같이 영향을 줄 것이기에 아이들에게 '하브루타 교육법'을 통한 다양한 교육들이 이루어지면 참 좋겠다.
그런 방향을 알려주는 책들이 더 많이 나오길~ 많은 어른들이 더 많이 알고 방향을 제시해줄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