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는 '실과 바늘로
그리는 나만의 작품'
이 책에서 알려주는
자수는 프랑스 자수다.
기계가 아닌 손으로
한땀 한땀 수공예로 완성해야 하는 정성과 시간이 필요하다.
제목, 알록달록
마노의 일러스트 자수라는 제목처럼 책속에는 귀엽고 눈길을 끄는 다양한 작품들이 가득하다.
옷이나 가방등에
포인트 처럼 수를 놓는 것 뿐 아니라 파우치, 포스터, 여권케이스, 장바구니, 액자, 키링, 동전지갑 등등 여러 형태의 작품들이 완성되는
모습들에 모두 만들어 보고 싶어진다.
일러스트 자수라
친근하고 귀여운 모양들이 모두에게 친근하고 재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