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크 위에 포인트로
올려지는 작은 꽃잎이 참 이쁘다.
케이크 위에 바로
만드는줄 알았더니 아니다.
하나씩 모양을
완성해서 케이크 위헤 한송이씩 올려가며 자리를 잡는다.
어쩐지... 바로
만들기에는 너무나 정교하다 싶어서 이걸 어떻게 했나 싶었는데 이런 방법이 있었다.
떡 케이크에서는 떡을
빚어서 하나씩 만들어 모양을 내고 올리는데 이런 케이크에서도 이건 마찬가지로 많은 정성과 시간이 필요하다.
기본 깍지로 모양
만들기부터 이렇게 손이 많이 가는 곷과 잎들 뿐 아니라 다양한 글씨 쓰기 등을 알려준다.
케이크를 만들기에
조건이나 시간이 부족하다면 단순한 케이크 위에 모양만 내는 걸 응용해도 좋을것 같다.
빵 케이크 대신 떡을
대신 사용해도 좋겠다.
좋은날~ 축하해주고
싶고 즐거운 시간을 더해주고 싶을때 만들어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