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자리에서 본 한국 근현대사 ㅣ 사계절 1318 교양문고
최성희 지음, 권용철 옮김 / 사계절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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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자리에서 본 한국 근현대사> #도서협찬 오늘의 역사는 여성의 이야기를 기록하고 있을까?

26.9.11(금)

♡개항에서 민주화 그리고 응원봉 시위에 이르기까지
한국 근현대사에서 여성들의 이야기는 얼마나 담겨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고 남섬 중심의 기록인데 여성의
자리에서 바라 본 역사라는 제목에 관심이 갔다.

♡책 표지에 보이듯이 한국 근현대사 속의 여성이라면
명성황후, 유관순, 나혜석 정도일 것이다.

이 책을 통해 그 외의 여성들인 고종의 후궁인 순헌황귀비
엄씨와 조선 최초의 여성 개업의인 허영숙, 초대 여성부
장관과 첫 여성 국무총리인 한명숙을 자세히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조남주 작가의《82년생 김지영》책이 당시
한국 사회 여성의 자리를 여실히 드러난 작품이었는데
일본은 물론 세계 각국에 이례적인 히트작이었다는
사실도 눈에 들어 왔다.

♡책 중간에 근현대사 관련 영화나 뮤지컬 등이 함께
제시되어 있어 아이와 함께 보면 역사를 이해하는데
쉽습니다.

♡지금 여기, 내가 살고 있는 시대에 여성의 이야기는
어떻게 역사에 기록되어 있을까?라는 궁금했다..

나는 지금껏 한국에서 살면서 여성으로서 어떤 삶을
살았을까?라는 생각도 가만히 해보았다.
조금 더 당당하게 자신있게 살아가겠노라 다짐해본다!

#여성의자리에서본한국근현대사#사계절#추천도서#북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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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 문명 - 원자에서 양자컴퓨터까지, 세계를 움직이는 양자의 힘
한정훈 지음 / 김영사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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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문명> #도서협찬 지나온 문명은 모두 양자로 향했다!

26.9.8(화)

♡중등아이가 물리에 관심 많은데 영재원에서도
반도체관련 수업을 듣기에 함께 읽어 보고자 신청한
책이다.

역사를 좋아하는 나에게 양자의 역사로 쓰여진 이 책은
읽는데 어려움이 적었다.
그러나 어려운 과학 용어와 원리부분이 어려웠다.
그럼에도 이 책은 양자문명을 살고 있는 현재에 한번은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양자란 무엇일까?
더 이상 나눌 수 없는 에너지 최소량의 단위로, 물리학에서
상호작용과 관련된 모든 물리적 독립체의 최소 단위를
의미한다.

♡인류 문명은 증기문명에서 전기 문명,그리고 양자문명에
들어섰다.

제 2차 세계 대전이라는 시기는 전쟁에서 이겨야 한다는 절박한 욕구가 물리학이라는 과학을 문명을 바꾸는 도구로 등장하게 된다.

반도체와 레이저는 양자역학을 일상 생활에 응용할 방도를
찾는 과정에서 탄생한 물질이다.

인공지능 시대가 가장 절실하게 요구되는 것은 전력이다.
거대한 데이터를 움직이는 전력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와 기업이 절치부심하는 모습을 보면 에너지를 더
많이 생산하는 것 만큼이나, 에너지를 적게 소모하는
도구의 발명이 더 중요함을 느낀다.

♡저자는 인공지능 물리학과 양자정보의 물리학을 젊은
세대들에게 추천하고 있다. 두 분야 모두 정보를 다루기에
정보에도 관심을 가지기를 바란다.

♡책 속 저자의 동창 중에 수학 천재가
"도저히 양자역학이 이해가 안 된다"라며 전공을
물라학과에서 수학과로 바꿨다는 이야기를 중2아들에게
했다.

아들 왈:"엄마, 양자는 기존의 과학 지식과 연관이 거의
없어서 그냥 받아들여야해요."라고 했다.

확률,측정, 얽힘,붕괴로 대표되는 양자역학의 개념 체계와
점 입자, 힘, 궤도로 이해되는 고전 역학의 개념 체계
사이엔 접점이 거의 없다.

#양자문명#김영사#추천도서#북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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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돌책 독파 클럽 - 하룻밤에 끝내는 생기부 필독서 Top4
권재원 지음 / 우리학교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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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돌책 독파 클럽> #도서협찬 집에 있는 벽돌책 독파하실분~~~!

26.9.7(월)

♡우리가 아는 그 벽돌책!
집에 한 두 권 정도는 품고 있는 책!
이제 가을 바람이 선선하게 부니 도전해봅시다.
여기 벽돌책 안내서와 함께 하시면 완독의 기쁨을
누리실 수 있을겁니다.

♡이 책에는 《사피엔스》,《총 균 쇠》,
《정의란 무엇인가》,《이기적 유전자》이렇게 4권의
벽돌책이 담겨 있습니다.

♡저는 다행히 《총 균 쇠》는 완독했습니다.
왠지 모를 뿌듯함을 안고 그 부분부터 살펴봤습니다.
한 번 읽었다고 그 내용을 다 이해하기는 힘들죠.
그러나 한 번 읽은 것은 기억이 나는 법이기에

《총 균 쇠》에 대한 간단한 책 소개부터
이 책이 던지는 질문을 그림과 함께 크게 그려보고
구체적인 핵심 질문까지 인지하면 이제 본문으로
들어가는 구성입니다.

♡이 책이 말하는 것은 인간 사회의 운명을 바꾸는 힘에
대한 것입니다.
너무 방대해서 모르겠다고요?
결국은 우연한 환경의 차이라는 것입니다.

♡저는 읽은 《총 균 쇠》를 다시 살펴보니 새록새록
기억이 떠올라서 다시 한 번 읽은 기분이 들었고
마지막에 《총 균 쇠》에 대한 비판으로 소개해준
《국가는 왜 실패하는가》도 저장해두었습니다.

♡이 책의 마지막은 질문을 통해 스스로 생각해 보고
정리해볼 수 있습니다. 또한 함께 이야기 할 수 있는 토론 주제를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4권의 벽돌책 중에 《사피엔》,《이기적 유전자》,
《정의란 무엇인가》순으로 읽어볼 예정입니다.

#벽돌책독파클럽#우리학교#추천도서#북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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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격 있는 어른의 한자어 - 생각은 깊게 표현은 분명하게
김웅식 지음 / 보누스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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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격 있는 어른의 한자어> #도서협찬 내 말의 품격을 높이고 싶나요?

26.9.7(월)

♡교육부가 초등에 한자교육을 다시 시행한다는 발표가
난거 아시죠?

♡갑자기 한자에 관심가는거 저만 그런거 아니죠?
그때 마침 눈에 들어 온 [품격 있는 어른의 한자어]책
입니다.

눈에 들어오시나요?

♡우리 나라는 한자를 뗄레야 뗄 수 없기에 이왕 쓰는
한자어를 제대로 써 보고 싶은 분들은 저장해보세요.

♡우리가 자주 쓰는 '진상'이라는 단어를 살펴볼께요.
표준국어대사전에는 같은 표제에 전혀 상반된 두 가지
의미가 동시에 들어 있습니다.

1.진귀한 물품이나 지방의 토산물 따위를 임금이나
고관 따위에베 바침.

2.겉보기에 허름하고 질이 나쁜 물건을 속되게 이르는 말.
로 쓰이는데 어쩌다 하나의 단어 안에 '가장 좋은 것'과
'가장 못한 것'이 함께 들어갔을까요?

♡조선시대 임금에게 올리던 일을 '진상하다'라고
했으나 중간 탐관오리들의 수탈로 인해 백성들에게는
원망이 되어 부담을 주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관리들의 행태가 '진상 부리다'라는 표현으로
굳어졌다는 설입니다.

♡과거에는 과도한 요구를 하는 권력이 문제였다면,
오늘날에는 무리한 요구를 하는 소비자로 그 대상만
바뀌었을 뿐 단어가 담고 있는 관계의 긴장은 여전히
존재합니다.

♡무심히 사용하는 단어 속에 담긴 이야기와 그리고
시대가 변하면서 달라진 가치관에 따른 단어의 쓰임이
읽는 내내 흥미로웠습니다.

♡생활 속의 법의 언어와 호불호, 이판사판 같은 많이
접한 한자어를 보며 잠시 나의 말에 품격을 높이는
시간이었습니다.

#품격있는어른의한자어#보누스#추천도서#북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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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땐 이런 역사 : 나와 닮은 순간 ㅣ 청소년 마음챙김
이현숙 지음 / 펀앤아트(Fun&Art)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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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땐 이런 역사> #도서협찬 지나온 역사의 순간이 나의 지금 고민의 순간과 닮았다!

26.9.5(토)

♡28편의 역사 그 현장에서 그들의 고민이
지금 내가 하는 고민들과 연결되고 있음을 책을
통해 알 수 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은 내 편인 줄 알았던
숙부 수양대군에게 왕의 자리만 잃었을까?

아마도 가장 가까운 사람에 대한 믿음을 잃었다는 상실감이
더 컸을것이다.

그러나 단종을 끝까지키려는 사육신과 생육신이라 불리는
그들이 있어 믿었던 관계 하나가 무너졌다고 해서
세상의 모든 믿음이 함께 사라지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우리 10대에겐 친구들간의 관계가 형성되다 무너지는
과정을 많이 겪게 되기에 그때마다 너무 상처받지 말고
무엇보다 나 자신만큼은 내 편이 되어주는 마음을 잊지
않도록 연습해보길 바랍니다.

♡이 책은 역사의 한 순간에서 고민,선택의 시간을
소개하며 그 속에서 이런 마음으로 이겨내보라는 다정한
방법을 제시해준다.
그리고 실제로 내 상황에 대입해볼 수 있게 마음가짐을
써볼 수 있다.

♡재밌는 역사 이야기도 읽어 볼 수 있어서 좋았고
그 속에서 나와 닮은 마음이 연결됨을 통해 다른 사람의
마음도 들여다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럴땐이런역사#지식여행#추천도서#북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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