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마음이 부를 때> #도서협찬 상담초짜 4인방의 또래 상담소에 오세요!24.12.20(금)♡탁경은 작가님의 #어마어마하게멀리서온마음 을재밌게 봐서 신간이 궁금하여 신청하게 됐다.♡표지그림에 비밀스런 이야기를 담고 있는 것 같고여학생의 차분함과 신뢰감이 느껴진다.♡한 번 열면 쭈~욱 읽게 되는 책!오랜만에 마주했습니다.이런 책 만나면 신이 나더라고요.♡상담경험 전무한상담초짜 4인방의 또래 상담소.'마이 상담소' !마이 뜻이 뭘까요?담당 선생님의 면접 퀴즈에퀴즈달인 주인공 차지원은몇날 며칠 고민하다 드뎌 알아내서 마이 상담소의 부장으로 임명된다.♡상담소를 운영하며 부원들끼리의 갈등도우리 주인공 차지원이 깔끔한 상담으로해결해주는데...정작 자신이 마주한 문제는 도망치고 있다.그런데 무엇으로부터 도망치는지 그것조차도모르겠다는 지원.♡지원이가 도망치고 싶어하는 문제는 무엇일까요?마이 상담소는 계속 운영될 수 있을까요?상담이야기라 그런지 읽는 내내나도 치유되는 느낌이다.위로 되는 문장과 사이다 같은 지원의 해결책이속이 후련하다.♡이런 상담소가 중학교에 있을까?중학교 동아리도 궁금하고소개되어진 #노인과바다 도 다시 읽어봐야겠다.♡문제 속에 답이 있다.해결책이 없는 문제는 문제가 아니다.그건 그저 상황일뿐이다.-세스 고딘의 (더 프랙티스)-사람을 불행하게 하는 요인 중 가장 근본적인 것이타인으로부터 사랑받고 인정받고 싶어 하는 욕망이라는 문장.진정한 고귀함이란 타인보다 뛰어난 것이 아닌,어제보다 더 나은 내가 되는 것이다.-어니스트 헤밍웨이(노인과 바다)-#너의마음이부를때#탁경은#푸른숲주니어#초등추천#중등추천#또래상담#상담소#북스타그램
<우리 동네 민주시민> #도서협찬 "모든 국민은 그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갖는다"24.12.18(수)♡민주주의를 다시금 생각하고 찾고자 하는 지금 이 시대.어느 순간 정치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그 만큼 나이가 들었단 소리이고현실 정치에 답답함에 모른 척하다가도초등학생도 이해 안되는 행동을 하는뉴스를 보게 되면 화가 나서 외면하기를 반복.왜 우리 나라는 양당 간의 대립이 심한 것일까?이번 국회의원들의 탄핵 투표를 보면서탄핵에 찬성한 여당의 몇 의원들이 여당내에서괜찮을까? 이런저런 생각이 드는 요즘 눈에 들어와읽을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저자인 조성복님은 한국의 현실 정치를직접 연구하고 연구하면서 느낀 한국과 독일의정치시스템을 비교하며 결국우리 정치 시스템을 개선하기 위한 방법은바로 정치교육임을 깨닫게 되었다.그로인해 정치교육 관련 책도 여러 권 집필하셨다.♡우리 정치교육의 가장 큰 문적점은교육의 목표나 내용에 사회적 합의가 부족하다는 것이다.동시에 교사의 정치 기본권이 제한되고 있는 것도 심각한 문제이다.어느 나라에서는 대통령선거를 1차, 2차로 진행된다고 들었다.1차에 뽑힌 대통령후보를 대상으로 2차 투표를 통해대통령에게 국민의 기대감과 신뢰를 줄 수 있는 선거 방법이다. 얼마 전 (정의란 무엇인가)의 저자 마이클 샌덜 하버드 교수의 우리나라 현실 민주주의에 대한 뉴스를 읽었다.인터뷰 : 마이클 샌델 / 하버드대 교수-"한국의 계엄령 선포는 4년 전 미국 의사당 난동사태를 떠올리게 합니다. 두 사건 모두 민주주의의 미래를 의심하게 한 사건들입니다."특히 한국 국회의 탄핵안 가결을 지켜본 샌델 교수는 "민주주의 수호는 당파가 아닌 원칙의 문제"이며, "이제 한국 사회가 극단적 분열을 극복하고, 새로운 '공동선'(common good)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이는 한국 국민 스스로의 몫이라는 점도 분명히 했습니다.-MBN 강영구 기자 2024.12.17♡이 책을 읽었다고 민주주의를 다 이해하기는 나에겐어렵다.그러나 민주주의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고이런 방법이 있구나 이런 제도는 나도 찬성한다를스스로 해 볼 수 있다.♡정치교육을 고등학교가서 선택 과목으로 듣는 방식이 아닌독일의 보이텔스바흐 합의에 의해첫째 학생에게 특정 의견을 강요해서는 안 되고둘째 논쟁적 사안에 대해서 양쪽의 의견을 그대로 제시하며셋째 정치적 사안에 대해 학습자가 스스로 자기 입장을 결정하게 한다는 것이다.이 부분이 우리나라 초등부터 정치교육에 도입되었으면 좋겠다.@chae_seongmo <채성모에 손에 잡히는 독서> 덕분에 잘 읽어 봤습니다.감사합니다.#우리동네민주시민#조성복#지식의날개#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문화원#정치교육#정치#북스타그램
<어린이를 위한 불편한 세계 지리> #도서협찬 세상이 보이는 지리의 힘!24.12.14(토)♡예비중등의 중학교 1학년에서 배우는 역사가 세계사 부분이라 계속 관심있게 찾아 보던 중발견한 보석 같은 책!세계사는 방대하기에 우선 지리부터 다가가는 것이 학습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왜 세상은 늘 싸우는가?영토,종교,이념 등으로 인해 세계 곳곳에서 분쟁이일어나는데 그 원인을 3~4장으로 설명되어 있다.아이들이 쉽게 이해하도록 설명되어 있고관련지역 지도와 실사 사진이 첨부되어저절로 지역의 위치를 학습할 수 있을 듯하다.♡이 책을 통해 세계의 관심도 가질 수 있고넓게 세상을 바라보는 눈도 가질 수 있을 것 같다.어른이 내가 봐도 몰랐던 지구촌의 문제를이해하며 관심을 갖게 되었다.♡세계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인도는 왜 중국처럼 발전하지 못했을까?왜 그런걸까요?첫 번째는 지리적 특성 때문입니다.중국은 동서로 길게 위치해서 드넓은 평야와 큰 강이 있어지역간 활발한 교류가 있었고,통일된 왕조가 지속될 수 있었습니다.반면에 인도는 높고 거친 산지와 고지대를 가진 나라로지역 간 교류가 쉽지 않았습니다.그래서 다양한 문화와 언어, 종교가 발달하게 되어통일 된 왕조가 나올 수 없었죠.이로인한 너무 다양한 생각을 가진 인도인들이국가의 발전을 위해 같은 목표를 가지고 가기엔걸림돌이 된 것입니다.그런데지리적으로 지역을 단절시키고 문화를 다양하게 만들었던 것이 지금은 오히려 다양한 관점을 통해 혁신과 창조를 만들어 내어 첨단 산업의 중심에인도사람들이 많이 보이는 이유가 되었습니다.♡예전의 걸림돌이 지금의 발전으로 전환되는 일들을보면서 주저하지 말고 계속 행동해야 변할 수 있음을이 책을 통해 다시 한 번 느꼈다.♡이 책은 꼭 초등 4학년부터는 부모님과 함께읽어 보고 대화를 나눠보시는 것을 추천하겠습니다^^@_eomsaem_ @_bomnamu 덕분에 잘 읽어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어린이를위한불편한세계지리#봄나무#책엄샘한국사#지리책#초등추천#초등사회#지리#북스타그램
<셰익스피어, 인간심리 속 문장의 기억> #도서협찬 인내심이 없는 자들은 얼마나 불쌍한가!24.12.13(금)♡#셰익스피어인간심리속문장의기억 책의Part 4에 실린 질투의 덫: 장군의 비극적 몰락의Othello 오셀로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문장!"인내심이 없는 자들은 얼마나 불쌍한가!"요즘 책을 읽으면 지금 현실과 연관하여 생각해보게 된다.♡(오셀로)는 인간 내면의 감춰진 의심과 환상이 부른사랑의 비극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셀로가 비극적인 결말로 이어진 이유는그의 정의는 자신을 위한 정의였기 때문일 것이라고 합니다.오셀로가 진정 정의로운 사람이었다면 한 사람의 말만 듣고모든 것을 판단하지 않았겠죠.그러나 그는 오해에 빠져 온전히 자기 중심적인 정의를실현하려 했고, 그 결과 사실을 있는 그대로 보지 못한 채모든 것을 파멸로 이끌고 갔습니다.이 부분을 읽고 생각나는 그 분.♡예비중등이 최근 본 셰익스피어의 오셀로!이 책의 프롤로그에서 올더스 헉슬리의 소설 제목인 <brave new world(멋진 신세계)>의 말은셰익스피어가 처음 사용하였고 헉슬리가 제목으로 사용하였다고 하네요^^♡이로써 이 책을 통해 다음 책이 정해졌습니다.마음이 심란할 땐 문학 속으로!빠져서 헤어나오지 않기!♡part1~part4에 14편의 작품들의 문장들과짧은 소개, 그리고 마지막엔 작품의 주제를 따라따라 써보며 문장을 마음에 새겨 볼 수 있습니다.♡내년에는 나의 어휘력을 위해 필사에 도전 해보려고 했는데어쩜 이렇게 딱 맞게 책이 와 준 것에 감사함 마음뿐입니다.#셰익스피어인간심리속문장의기억#박예진엮음#센텐스#셰익스피어#오셀로#심리학#고전#추천도서#북스타그램
식빵 굽는 시간 가족의 기원> #도서협찬 자기 자신을 찾아가는 여정.24.12.10(화)♡1996년에 식빵 굽는 시간이,1999년에 가족의 기원을 발표했다.나는 조경란 작가의 책을 2024년에 만났다.♡내가 이 책을 20대에 읽었으면지금 40대의 느낀 감정과 다르지 않았을까.♡나를 찾아가는 20대의 심적 표현을 빵을 굽는 시간과 함께 그려지는 방식이깊숙하고 고요한 느낌이다.그러한 중에 자신을 찾고자 하는작은 행동에 응원해주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평범하지 않았던 가족 속에서끝까지 자신을 잃지 않으려는여린 마음이,나는 마음이 쓰였다.♡기본이라고 해서 간단한 것은 세상에 아무것도 없을지 몰라 .♡추억들에 저마다 다른 빛깔의 이름들을 걸어놓듯이앞으로 남은 내 삶에도 분명 그런 이름들이 있을 것이다.#식빵굽는시간#가족의기원#조경란#문학동네#장편소설#도서추천#문학소설#자기만의방#북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