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얄라리의 어휘 콕콕!한 컷 초등 관용어> #도서협찬 귀여운 그림으로 관용어에 빠져볼까요?!25.12.20(토)♡책 표지의 캐릭터가 어디서 본 것 같았는데카카오 이모티콘으로 선보인 병아리 캐릭터'얄라리'친구들이었네요^^♡친숙한 캐릭터에 눈에 딱 들어오는 큼지막한관용어와 그에 맞는 절묘한 한 컷의 그림들,관용어가 들어간 일상의 문장까지!♡팁하나 알려드리면관용어 톡톡!에아이가 만든 문장을 써보라고 해보세요.요리조리 머리 굴리며 삐뚤빼뚤한 글씨로쓰는 모습이 눈에 그려집니다^^♡책이 오자마자 귀여운 그림에 앉은 자리에서다 읽었는데, 이것은 마치 나의 상황을 재현한듯한 상황과 우리 아이들을 보는 듯한 상황의그림을 보며 저도 모르게 웃음이 나왔습니다.♡목이 빠지게 기다리다."뭘 그렇게 목이 빠지게 기다리고 있어?""택배."♡하늘이 두 쪽 나도"내일 아침에 하늘이 두 쪽 나도꼭 조깅하는 거다.""......"♡물 만난 고기"멋있다. 컴퓨터만 만지면 물 만난 고기라니까.""촤촤촤촤......타타타타...."♡아이와 함께 오늘의 자기 상황이 어떤지를책에서 찾아 보는 일로 하루를 마감해보는 것도좋을 듯합니다.♡밖에 외출할 때 가볍게 들고 나가서 볼 수있는 책! 초등 전학년 추천입니다^^#얄라리의어휘콕콕한컷초등관용어#휴먼어린이#초등추천도서#북스타그램
<남극> #도서협찬 20대의 클레어 키건이 바라 본 세상을 볼 수 있는 책!25.12.19(금)♡[맡겨진 소녀],[이처럼 사소한 것들]을 통해클레어 키건의 작품을 알게 됐는데그녀가 20대에 쓴 단편집이 나왔기에 궁금하여일게 되었다.♡(남극)에서의 여자의 일탈의 결과,(남자와 여자)에서의 남녀의 구분되는 역할,(자매)에서 보여지는 세세한 감정들젊은 시절의 작가 눈에 비친 모습이 담겨 있는 듯한데 20대의 불안하고 복잡한 심경이 그려진 것 같다.♡단편집에 담긴 남성들은 차갑고 그들이 지배하는세계가 담겨 있어서 조금 불편했다. 아일랜드의사회를 알고 읽으며 이해하게 된다고 한다.♡내게는 첫 작품인 [맡겨진 소녀]가 더 가슴에남는다. 이 작품에서의 남성들은 냉혹하고 차가운세상에 친절함을 담고 있다. ♡제목이 남극인 이유.따스한 문장만으로는 차가운 세계와 싸울 수 없기때문일 것이다.#남극#다산북스#클레어키건#북스타그램
<그 레벨에 잠이 오니?> #도서협찬 게임하는 10대 아이를 이해하기 위한 책!25.12.16(화)♡우리 10대 남매가 게임하는데 그들을 이해하기위한 책이 나왔다! 제목부터 [그 레벨에 잠이 오니?]제목 한 번 잘 지었다. 책 싫어하는 아이도 어디 한 번 읽어 볼까?하고읽어줄 것 같은 제목입니다.♡방학이 시작 되는 날, 낯선 사람들의 차에 실려어디론가 끌려가는 주인공 철봉이.도착해보니 이곳은 게임에 중독된 아이들을 위한캠프라는 것!15명의 아이들의 3조로 나누어져 게임보다 더 게임같은 현실이 펼쳐지는데...♡한 조가 된 아이들의 모습이 결코 게임에 이겨서탈출할 수 없어 보여 실망하는데...♡각자의 생활 환경이 다른 아이들이 똘똘 뭉쳐캠프의 숨은 비밀을 파헤쳐 나가는데...이들은 과연 탈출할 수 있을까요?♡우리 집 남매가 내게 하는 말을 알거지 아빠가 할 줄이야."잠,잠깐만요. 요 판만 끝내면 되거든요. 이게 팀플이라서 저혼자 갑자가 빠지면 매너가 아니라서요.신고당하면 한 달은 정지 먹을 수도 있고. 그러면여태 해 온 게 다 무너지잖아요. 공든 탑인데."하~알거지는 어떤 기분일지...♡청소년에게 게임이 동굴도, 해변도, 밀실도,광장도 될 수 있다는 걸 발견했다는 작가의 말.게임을 하더라도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바라볼 수 있는 자신의 시선이 중요함을 말하고있다.♡이 책의 친구들이 캠프를 통해 자신을 발견한 것처럼 게임하는 10대 청소년들도 게임에 끌려다니지 않고 잠시 휴식의 개념으로 생각했으면좋겠다.♡게임 중간에 끊지 않을께! 너희도 9시에 끝난다면 8시 50분에 게임 시작하지말길바래! 한 판에 40분이라며! 이건 안되는거야!!^^♡게임하는 아이를 이해하기 위해 부모님도 함께읽어보세요~#그레벨에잠이오니#이지은#미래인출판사#북스타그램
<한 눈에 보는 전쟁 세계사 2> #도서협찬 역시 세계사의 시작은 전쟁부터지!25.12.16(화)♡[한 눈에 보는 전쟁 세계사1>에 이어 2권 역시세계사의 큼직큼직한 전쟁들을 푹빠져 읽다보니 어느새 끝입니다.아직 세계대전이 안나왔는데...그럼 뭐다? 3권이 곧 나온다는 이야기인거죠!♡이광희 작가님의 글이 너무 재밌습니다. 옆에서이야기해 주시는 것 같습니다. 세계사 선생님으로 만나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150페이지에 담긴 7편의 전쟁이야기 속에서재밌고 새로 안 사실들 몇 가지 소개해볼께요.♡오스만-동로마 전쟁에서 콘스탄티노플의한 병사가 전쟁 중 쪽문의 빗장을 잠그는 것을깜빡한 결과로 함락되어 동로마 제국이 무너지고말았다는 사실입니다.이렇게 우연의 역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인물탐구에 나오는 콘스탄티노플 함락의 일등 공신 우르반이라는사람의 이야기입니다.동로마제국 황제에게 대포 제작을 제안하는데거절당하자 상대편 오스만 제국에게 제안하여대포를 제작하여 동로마제국의 함락에 일조하게됩니다.그런데 이 우르반이라는 사람있잖아요...자신이 만든 대포가 터지는 바람에 사망했다고합니다.이런 전쟁의 뒷 이야기도 읽는 동안 중간중간에등장하니 더 빠져 들겠죠?♡나폴레옹이 이집트 원정시 나일강 하구에서로제타 마을에서 비석을 발견하는데 이게 무엇일까요?...바로 이집트 상형 문자 해독을 위한 '로제타석'입니다.♡또 크림전쟁하면러시아와 오스만 튀르크의 전쟁으로 기억함과동시에나이팅게일의 행적과 카디건의 유행도 기억하면크림전쟁을 까먹지 않겠죠!♡다음 3권은 전쟁의 뒷 이야기가 어떤 내용일지기대가 됩니다.방대한 세계사를 이렇게 전쟁으로 풀어 놓으니금방 읽게 되고 세계사를 다 아는 것 같은 느낌적인느낌이 들어서 뿌듯합니다.♡초등전학년 추천입니다.초등고학년은 반드시 읽고중등 올라가시길 바랍니다.중등 사회가 세계지리부터시작됩니다.#한눈에보는전쟁세계사2#이광희#풀빛#북스타그램
<톡 소문 말고 진실> #도서협찬 톡으로 쓰여진 책! 톡의 함정!!25.12.16(화)♡[햇빛초대나무숲에새글이올라왔습니다]의 황지영 작가님의 새로운 책이 나왔는데톡으로 쓰여졌다고 하니 궁금해서 신청한 책이다.♡톡으로 쓰여있길래 내용 파악하기 어려운거 아닌가 싶었는데...역시 요즘 아이들에 딱 맞춘책이다! [햇빛초...]에 공감되는 초등 아이들이라면당연히 볼 것이고 책에 관심없는 아이들도 책장을휘리릭 넘기는 순간 앉은 자리에서 푹~빠져 볼 책입니다.왜냐고요?요즘 아이들 대화 톤과 실제로 주변에 있을 법한 아이들의 이야기이기에 공감되기 때문입니다.♡주인공 6학년 민민지가 전국 초등학생 독후감대회 대상을 받으면서 벌어지는 소문으로 시작되는이야기입니다.걷잡을 수 없는 소문에 민지 엄마의 어릴적 학폭가해자 신문 기사까지 더해지는 상황.민지의 힘들어하는 심정이 보이시죠?♡톡에서 벌어지는 여러 아이들.소문을 던지는 아이.그 소문에 몰려드는 아이.아무 대화도 안하는 아이.♡내가 읽고 초5딸에게 건네주며 누가 가장 맘에거슬리냐고 물으니 윤아!라고 한다.윤아라는 아이는 위의 아이들 중 어느 아이일까요?♡어른의 세계에도 있을 법한 톡의 소문들!어린이 동화지만 아이와 함께 읽어 보고 인물을탐구해보는 토론의 장을 만들어 보시길 추천합니다.♡톡은 필요시만! 필요이후는 나가는 것!!#톡소문말고진실#황지영#다산어린이#북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