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
클레어 키건 지음, 허진 옮김 / 다산책방 / 2025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남극> #도서협찬 20대의 클레어 키건이 바라 본 세상을 볼 수 있는 책!

25.12.19(금)

♡[맡겨진 소녀],[이처럼 사소한 것들]을 통해
클레어 키건의 작품을 알게 됐는데
그녀가 20대에 쓴 단편집이 나왔기에 궁금하여
일게 되었다.

♡(남극)에서의 여자의 일탈의 결과,
(남자와 여자)에서의 남녀의 구분되는 역할,
(자매)에서 보여지는 세세한 감정들
젊은 시절의 작가 눈에 비친 모습이 담겨 있는
듯한데 20대의 불안하고 복잡한 심경이
그려진 것 같다.

♡단편집에 담긴 남성들은 차갑고 그들이 지배하는
세계가 담겨 있어서 조금 불편했다. 아일랜드의
사회를 알고 읽으며 이해하게 된다고 한다.

♡내게는 첫 작품인 [맡겨진 소녀]가 더 가슴에
남는다. 이 작품에서의 남성들은 냉혹하고 차가운
세상에 친절함을 담고 있다.

♡제목이 남극인 이유.
따스한 문장만으로는 차가운 세계와 싸울 수 없기
때문일 것이다.

#남극#다산북스#클레어키건#북스타그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