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샤의 집 - 개정판
타샤 튜더.토바 마틴 지음, 공경희 옮김, 리처드 브라운 사진 / 윌북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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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샤튜더는 많은 이들의 워너비 롤모델이죠

나도 그녀처럼 늙고 싶다

그녀처럼 낭만있게 살고 싶다 이렇게 생각한 적이 참 많은데요

타샤의 집은 한마디로 그녀의 삶은 찬찬히 그려낸 책이예요

삶의 또다른 여유와 낭만 그렇게만 보이는 그녀의 삶은 생각보다 훨씬 손도 많이가고 매우 부지런하고 끊임없이 바쁜 일상으로 가득한데요

모든걸 손수 준비하고 만들고 이뤄내고 있는데 고달픔보다는 즐거워보이는건 그녀가 삶을 대하는태도가 매우 당당하고 주체적이여서 그런게 아닌가 느껴졌어요

남들에게 근사해보이는 삶이 중요해진 요즘시대에 그냥 시늉만 낸다면 재미있어보이지만 삶자체가 이렇다면 애정과 수고로 채워진 그녀의 집은 하나하나가 감동적으로 다가왔어요

좋은건 따라도 해보고 싶고 배워보고 싶은 그녀의 삶의 태도

무엇을 붙잡아야 하고 어떤건 흘려보내야 할지 복잡한마음으로 접한 타사의 집은 저에게 마음의 진한 감동과 울림을 주었던거같아요

책에 나온 그녀의 모든이야기가 흥미롭고 재미있었어요

직접 이야기를 주고 받을수는 없지만 책을 통해 볼수 있고 들을수 있는 이야기는 나의 삶에도 행복의 방향성을 잡아주는것만 같더라고요

나이를 먹어감에도 동심이 있었기에 타샤의 그림책은 항상 힐링을 주는거 같아요

손수 만든 인형과 의상 미니어쳐 어느 하나 소중하지 않은게 없고 멋졌어요

타샤처럼 똑같이 살수는 없어도 그녀의 삶의 태도를 존경함으로써 나의 삶도 행복만으로 채우는 마음가짐까지는 닮아볼수 있어서 책을 보는 내내 흐믓한 미소가 번졌던거 같아요

너무 쉽게 사고 너무 쉽게 버리는 삶을 살아왔는데, 타샤의 집은 많이 느끼고 많이 배우게 되서 좋았어요

좀 더 나를 바라보고 삶을 소중하고 귀하고 행복하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되는 소중한 시간이였어요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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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뜻한 계절의 감성을 담은 봄여름 뜨개 - 가벼운 카디건과 숄, 포인트가 되는 예쁜 모자와 가방 18
박옥민 지음 / 책밥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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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카디건과 숄, 포인트가 되는 예쁜 모자와 가방

뜨개는 겨울에 추운날 따뜻한 카페나 거실에서 드라마나 라디오를 들으며 여유롭게 즐기는 취미라는 생각이 많이 나는데요

사실 봄 여름 패션 소품이나 의상으로도 너무 예쁘고 멋진 아이템이라 사계절 어느때라도 뜨개를 뜨지 않아야할 계절이 없는거 같아요

등이 깊게 파인 끈 리본이 포인트인 니트와 가벼운 느낌의 뜨개 크로스백,모델의 뒷태가 넘 취향인 표지를 보고 어떤 작품들이 이 책에 담겨 있을까 너무 궁금해지더라고요

지은이는 knitree로 활동 중이신 박옥민님이시고 대바늘과 코바늘 작품 활동을 활발히 하고 계시는데요

예쁜 작품 도안은 하나만 구매하려고 해도 만원 전후인데 이 책에서는 코바늘작품7개 대바늘 작품11개 총 18개의 작품을 만날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기회인지 몰라요

정말 잘 나온 니트 작품의 경우 단 하나의 도안이 알고 싶어서 책을 찾아헤매 본 적이 있는 경험이 있어서 그런가 취향의 작품이 가득 담긴 책은 소장을 안하고는 견딜수가 없는거 같아요

니트가 이렇게 세련되고 이쁠수가 있다를 정말 다 보여주는거 같아요

이렇게 멋진 작품을 보면 만들기 어렵겠네.. 싶어 겁이 날 수 있는데요 큐알코드로 동영상을 볼수 있어서 너무 좋은거 같아요

도안구성이 이렇게 되어 있어요

작품 착용사진과 작품소개,실 바늘 사이즈 게이지 정보와,서술도안과 그림도안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서술도안에 큐알 코드도 있어서 동영상강의로도 볼수 있어 요

수플르 스카프를 만들어 보기로 했어요

실은 책에 소개된 실이 아닌 제가 갖고 있던 실을 사용했어요

직접 뜨는 작품은 제가 원하는 사이즈로 뜰 수 있어서 너무 좋은거 같아요

여름철 에어컨에 나를 지켜줄 예쁜 스카프를 만들어 볼거예요

만들면서는 나를 위한 힐링시간..완성 후에는 뿌듯함 이렇게 좋은 뜨개 한번 시작해 보시면 어떨까요

바람이 부는 날에도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날에도 안전한 나만의 공간에서 행복을 지어내는 아이디어를 한권의 책과 함께 해보면 어떨까요 <산뜻한 계절의 감성을 담은 봄여름 뜨개>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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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피카츄 - 포켓몬스터 공식 컬러링북
시공사 편집부 지음 / 시공사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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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링은 아이들만의 놀이가 이미 아니죠

컬러링으로 힐링과 취미를 즐기는 연령이 폭 넓게 자리하고 있는데요

포켓몬스터의 역사는 정말 오래되었죠 티비애니메이션을 보고 어린시절을 보낸 기억부터 게임을 즐겼던 순간까지 한번쯤 포켓몬스터에 빠져 본적 있어서 그런지 ‘내 친구 피카츄’ 컬러링을 접했을때 너무 반갑고 기대가 되었던거 같아요

포켓몬 시리즈가 세대를 거듭하면서 세계관이 더욱 풍성해져서 새로운 포켓몬을 다 알지는 못하지만 추억 속 항상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 피카츄는 항상 우리의 최애 포켓몬인거 같아요

컬러링 도안에 들어가기에 앞서 가라르 포켓몬과 팔데아 포켓몬의 독특한 능력과 매력을 도감으로 한번 살펴주고 다양한 난이도의 컬러링 도안으로 구성이 되었더라구요

지금도 있지만 포켓몬 카드로 도감을 완성하면서 열정을 불태웠던 시절이 한번쯤 있었다면,포켓몬 도감 39종은 더욱 반가운 구성인거 같아요

컬러링 도안도 다양하게 구성이 되어있어서 기분에 따라 난이도를 고를 수 있는 부분이 참 좋은거 같아요

쨍한 원색 컬러로 색칠을 하던가, 다양한 채색도구를 사용해서 나만의 멋진 색감으로 포켓몬 월드를 꾸며보는것도 재미를 더해줄수 있어요

저는 간단하게 이상해씨를 채색해 보았어요

명암을 넣었지만 간단하게 완성할수 있어 스트레스도 풀리는거 같고 이 느낌으로 복잡한 도안도 칠해보고 싶어지더라고요

컬러링북 한권으로 아이와 함께 완북을 해보면 정말 재미있겠다 싶었어요

아이의 손맛으로 칠해진 컬러링은 그 나이에만 줄 수 있는 느낌이 있기 때문에 정말 소중하거든요

도안이 풍성하고 많기 때문에 혼자만의 취미로 완성을 해나가도 오랜시간 힐링 파트너가 되어 줄거 같고, 친구들과 함께 완성 해도 가족과 함께 해도 너무 좋을거 같아요

52컷의 다양한 컬러링 도안과 함께 포켓몬에 빠져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요?

피카츄나 포켓몬을 좋아한다면 내 친구 피카츄 컬러링북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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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 공식 요리책
앤디 루니크.릭 바바 지음, 최경남 옮김, 황의형 감수 / 아르누보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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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가까운 세월동안 디아블로1으로 시작해서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디아블로의 세계관과 이야기

긴 세월만큼이나 이미 너무 유명하고 많은 유저들을 보유하고 있는 디아블로를 그동안 한번도 접해본적없는 저마저도 디아블로의 명성은 알수밖에 없는데요

은은한 촛불을 조명으로 한상 차려진 음식은 디아블로의 세계로 초대 된 듯한 기분을 선사합니다

디아블로 공식 요리책으로 성역 여관들의 레시피와 이야기라는 타이틀로 멋진 도서가 나왔네요

요즘 요리 경연대회프로그램의 인기로 요리에 대한 관심이 많이 높아져 있었는데요 가상과 현실과 게임을 오가는 마스터키같은 포문을 요리로 풀어낸 점에 흥미와 기대가 되더라구요

게임을 하면서 떨어진 체력을 채우기위해 급히 찾아가 클릭으로 체력을 채워나갔던 행위를 실제 요리를 통해 비쥬얼적으로도 맛으로도 체험을 해 본다는 일은 너무 흥미로워요

멕시코를 아직 가본적이 없는 제가 멕시코 요리를 먹으며 간접적으로 나마 멕시코를 느끼듯,게임 속 음식들을 먹으며 직간접적인 경험이 있던 없던 새로운 세계관으로의 음식여행을 해볼수 있다는 점이 참신하고 좋았어요

목차를 보면 장소와 그 장소마다 만날수 있는 요리 레시피가 적혀있고 60개 이상의 레시피를 소개한다는 걸 알 수 있어요

디아블로 유저라면 스토리에 완전 젖어들게 만드는 인사말이,아직 디아블로를 접해 본 적 없는 저에게 디아블로에 대한 호기심으로 입문을 결심해 보고 싶게끔 만들더라고요

요리책인 만큼 요리완성사진과 레시피 재료 설명이 잘 나와 있어요

요리에 대한 스토리텔링도 있어서 소장자체만으도 충분히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요

디아블로 공식요리책이다보니 전체적인 구성과 책의 느낌이 마법서와 같은 느낌이 들어서 더 좋았어요

책 자체만으로도 멋짐이 있어요

하지만 실제 요리하기에 부족함 없이 재료와 레시피가 잘 소개 되고 있으니 실용적이기도 하죠

책의 마무리까지 디아블로 세계관에 이어지는 끝인사로 마무리 되고 있어요

디아블로 펜이라면, 새로운 세계관으로의 식도락여행으로의 초대를 원하는 분들이라면 디아블로 공식 요리책에 분명 매력을 느낄거라고 생각해요 추천합니다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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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 한 그릇 - 그릇 가득 사계절의 아름다움을 담은 제철 요리 52가지
조민진(조뚝딱) 지음 / 제이펍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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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그러운 베이지컬러에 마치 창을 통해 싱그러운 야외테이블을 보는 듯한 표지 구성이 보통의 레시피북과는 다른 느낌을 주는 <계절 한 그릇>

과한 양념이 아닌 자연그대로의 주어지는 재료의 맛을 산뜻하게 느낄수 있지 않을까라는 기대감이 생기는데요

작가님은 조민진(조뚝딱)님으로 담백하면서 깔끔한 요리를 선보인 (매일 한 그릇)의 저자이고,SNS를 통해 제철 식제료를 이용한 쉽고 맛있는 레시피를 소개하고 쿠킹클래스,브랜드&메뉴 컨설팅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계시는데요

제철에 가장 맛있는 맛을 내주는 자연이 주는 보석과 같은 제철 재료로 신선하고 다채로운 52개의 레시피를 소개해주고 있어요

목차를 살펴보면 작가님의 이야기를 들어볼수 있는 감사의말과 프롤로그를 시작으로 요리가 베이스와 요리의 방향성을 알 수 있는 미리 준비하기 챕터가 있고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별 조금 세밀하게는 달별 식재료와 요리의 종류를 소개하고 있는데요

계절 요리레시피를 소개하기 앞서 책에서 다루는 제철재료의 소개, 고르는법,보관법,손질법이 재료별로 소개가 되어 있어서 너무 유익했어요

제철재료이다 보면 맛도 좋고 가격도 1년 중 제철일때 가장 저렴해 다량으로 구매할수 있는데 보관 손질법은 알고 있으면 좋은 삶의 지혜가 되어주는 부분이라 유익하더라고요

레시피 구성은 이렇게 되어 있어요

한페이지를 가득 채운 담음새 예쁜 요리완성 사진이 있고

간단한 요리 소개 글과 재료소개를 깔끔하고 보기좋게 구성해 책을 둘러보는 자체로도 마음의 안심을 불러일으키더라고요

만드는 법도 너무 쉽고 깔끔하게 설명되어서 요리초보도 자신감있게 도전 할수 있을거 같아요

요리 레시피 북이다 보니 저도 한번 만들어 봤는데요

얼마전까지만 해도 금배추였던 배추가 제철이고 맛도 좋고 가격도 너무 착해져 자주 먹으려고 하는데요

재료도 너무 구하기 쉽고 양념도 너무 친근하고 바로 이거다 싶어 <닭 안삼살 배추선>을 저도 만들어 봤어요

정말 뚝딱님 닉네임처럼 요리가 그냥 뚝딱되네요^^

배추를 많이 사서 쟁여놓고 싶을정도로 맛있고 만들기 쉬웠어요

계절이 주는 축복이자 선물!제철 재료로 건강하면서 맛있는 요리를 만들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나에게 쉼을 주는 음식은 배달로 먹는 음식도 있겠지만, 몸의 건강까지 생각한다면 자연에 정성 한스푼 담은 제철요리가 진짜 쉼이지 싶은데요

(계절 한 그릇)으로 삶의 지혜를 더하면 어떨까요?

앞으로 새로운 계절이 다가오면,그때마다 맞이 할 다양한 제철재료들이 더 기다려 질거 같네요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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