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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왕자 (스페셜 에디션 홀로그램 은장 양장본)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지음, 김수영 옮김, 변광배 해설 / 코너스톤 / 2024년 3월
평점 :
세상에서 가장 극한직업이 벚꽃축제관계자 라고 하는데요
2024년 4월3일 여의도 서울벚꽃개화를 공식발표했네요
3월말부터 기다리던 벚꽃처럼 핑크빛에 홀로그램 박으로 마치 어린왕자 봄에디션과 같은 표지에,측면에는 별빛가득 은장으로 특별함을 더한 어린왕자책을 이 봄날 만났어요

어린왕자도서는 살면서 한권정도는 소장하고 싶은 책 중 하나인데요
이번에 만난 어린왕자책은 가로13 세로19의 아담한 사이즈에 고급스러운 양장본이라서 카페에서 차한잔하면서 힐링하고 싶을때 가방에 넣고가서 봄바람 맞으며 읽으면 좋겠다 싶었어요

철새들을 이용해 자신의 별을 떠나는 어린왕자의 모습이 첫장에 나오네요 우리가 너무 잘아는 어린왕자의 일러스트로 제가 좋아하는 일러스트 중 하나예요
어린왕자책은 정말 신기해요
읽을때 기분과 내상황에 따라 다른느낌으로 다가오더라고요. 어릴 적에는 정말 이해를 못했었는데,그 얄미웠던 장미가 왜 나인거 같은느낌이 들기도 하고,여우가 나인거 같기도 한 경험..
어린왕자라는 작품이 너무 유명하고 잘 알려진 작품이기 때문에 내용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알고 있죠

글씨도 작지않아 살짝 노안이 온 저한테도 부담없이 읽기 좋았어요
어린왕자의 장미가 특별해진것 처럼 누군가의 인생에 첫어린왕자책이 벚꽃같은 봄빛깔로 특별한 책이였으면 좋겠다 싶다면 선물로 너무 좋을거 같아요
만약에 책 선물을 어린왕자로 해주고 싶었다고 생각이 들었는데 시기가 마침 봄이라면,3월 봄날같은 느낌의 사람에게 선물하고 싶다면<어린 왕자 스페셜 에디션 홀로그램 은장 양장본>추천드리고 싶어요
서점에 수많은 어린왕자책이 있지만 잊지못할 봄날의 벚꽃같은 의미있는 책이 될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