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객 3 - 소고기 전쟁
허영만 지음 / 김영사 / 200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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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어렸을 적 고깃집을 하셨다. 추운 겨울날
자식 먹인다고 하얀봉투에 생고기를 가지고 부엌으로
오던 엄마의 빨간 두볼이 아른거렸다 책을 읽는 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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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 말 - 2,000살 넘은 나무가 알려준 지혜
레이첼 서스만 지음, 김승진 옮김 / 윌북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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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나무를 참 사랑한다. 아프리카에 가서 바오밥나무도 보고 라오스에선 나무를 붙잡고 물속으로 풍덩 빠져보고 싶다고도 한다. “나무를 볼때도 숲을 볼때도 있어야 한다” 는 엄마 말이 어릴 땐 잔소리였는데, 내일모레 서른되는 이 시점에선 무턱 나무 이야기가 읽고싶어졌고, 나무가 답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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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맞은 손 - 살아있지만 인격의 일부라고 말할 수 없는 인간적인 어떤 것에 대한 법적 탐구
장 피에르 보 지음, 김현경 옮김 / 이음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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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없이도 사는 사람, 살수있다고 생각하는 모든이가 봐야할 책이다. 법 위에 군림하는 단 한가지가 있다면 그건 불법보다 얄미운 편법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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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같은 달을 보지만 서로 다른 꿈을 꾼다 - 트레이더 김동조의 마켓 일기
김동조 지음 / 아웃사이트(OUTSIGHT)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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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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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없는 사람
커트 보니것 지음, 김한영 옮김 / 문학동네 / 200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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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며 내내 밀란 쿤데라의 무의미의 축제가 생각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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