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개는 정말 좋아서 꼬리를 흔들었을까?
설채현 지음 / 동아일보사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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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시츄 아찌와의 즐거운 소통을 위해 구입했는데 참 사길 잘했단 생각이 드네요. “개는 개다. 개는 개니까 막 대해야 된다는 것이 아니라 개는 사람이 아니니 개 그 자체로 이해하고 존중해야한다.” 무지개다리를 건넌 저자의 반려견에게 부치는 편지에서 참 많이 울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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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였다
정해연 지음 / 연담L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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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부분이 참 마음에 안든다. 살인동기를 좀 명확하게 밝혀주지 흐지부지 한국사회를 비판하며 끝나는 오픈엔드엔딩... 추리소설을 정치사회소설로 엮어버리는 아아 너무 아쉽다. 범인만 확실히 밝혔다면 별 다섯개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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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인 남자가 돌아왔다
황세연 지음 / 마카롱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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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소설을 좋아하지만 웬지 미국, 일본 작가들의 책을 읽어야만 한다는 고정관념이 박혀있었다. 난 단지 책제목과 표지에 이끌려 산건데 웬걸 작가가 웰컴투뷔페하더니 중식양식한식디저트까지 다 차려 나는 포크와 나이프만 올리면 되었다. 벌써 다음작품기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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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카레니나 세트 - 전3권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연진희 옮김 / 민음사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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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0년대에 쓰여진 책, 고전이니까 톨스토이니까 한번 읽어야겠다 하며 산지가 어연 1년... 러시아문학의 진국을 만났다. 전혀 촙스럽지 않은 문장들 (오로지 번역가의 노고에 박수를) 흡입력과 몰입력... 그때나 지금이나 남자는 남자이되 여자는 여자구나란 생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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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스
이사카 고타로 지음, 김해용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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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래빗을 너무 재미있게 읽어 킬링타임용으로 샀는데... 책장을 덮고보니 그냥 죽여주는 책이네요! 재밌는데 여운도 남고... 피는 물보다 진하네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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